갈 사람은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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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1-11-07 23:14
본문
간다간다 하면서
왜이리 질척거리나여?
당신의 말은 늘 신뢰가 없더군여.
넘자새끄들은 소름 끼치고 치가 떨린다면서
문자 5000통를 보내고
모털 두 번이나 따라가서
발가락 깨물렸다고 자랑했디요?
위드 남자들한테
보여 주다주다
안 먹히니까
최후 선택으로 니플까지 까는 해괴망측함까지 보여서
시방 미드에
삼십육계 도망간 머스마들이
질려서 못 돌아오고 있잖아여.
그냥 조용히 갈 땐 말없이 가셔여~~
미꾸라지....너무 흙탕물로 ....
이게 뭡니까?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도망가다가다 갈 곳 잃어 태평양 원양어선까지....
울 미드남자 횐들 좀 찾아와야쓰겄시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음양의 조화를 아루어야 무탈한데....시방 도망간 머스마들이 더 돌아와야 조화가 이루어진다여~~♡
좋아요 5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ㅎ 왕돌짬님 다랑어 많이 잡아 돌아오시길 빌어봅니다.
좋아요 5
통魂창 작성일
내 말이 신뢰 없어 너한테 폐 준 거 없지
넌 더 했어
모텔 발꼬락 가랭이 free2012 미친년 보아라'
문자 5천통
또 문데
가시나야
말을 털었음 메꾸라마
니 입에서 나온 글 들이여
난 니가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라고 봐
10 년을 딱 괴롭히드만
근데 모가 문제라는 거냐?
너 남편이나 잘 간수해
남의 넘자들 이런데서 시시콜콜 부르지 말고
한심하드만
콜라텍 가서 스트레스 풀다가 오든가!
통魂창 작성일
내 말이 신뢰 없어 너한테 폐 준 거 없지
넌 더 했어
모텔 발꼬락 가랭이 free2012 미친년 보아라'
문자 5천통
또 문데
가시나야
말을 털었음 메꾸라마
니 입에서 나온 글 들이여
난 니가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라고 봐
10 년을 딱 괴롭히드만
근데 모가 문제라는 거냐?
너 남편이나 잘 간수해
남의 넘자들 이런데서 시시콜콜 부르지 말고
한심하드만
콜라텍 가서 스트레스 풀다가 오든가!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도망가다가다 갈 곳 잃어 태평양 원양어선까지....
울 미드남자 횐들 좀 찾아와야쓰겄시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ㅎ 왕돌짬님 다랑어 많이 잡아 돌아오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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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음양의 조화를 아루어야 무탈한데....시방 도망간 머스마들이 더 돌아와야 조화가 이루어진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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