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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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1-11-07 23:26본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주 드물게
성격장애인 사람을 만나곤 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답이 없다.
그저 무관심이 상책이다.
그런 사람은
소통이 안 된다.
피해망상이 심해서
스스로의 생각에 갇혀
세상과 싸운다.
친구가 없다.
남탓을 한다.
변화가 없으니
답도 없다.
무시가 답이다.
추천11
댓글목록
보사야 너 얘기 하는 것 같아서 몹시도 민망하군하 게시판에서만 10년 넘게 봤잖아 상담 그만 하고 남편 하고 잘 화해 해라
자식은 떠나면 끝이여
기를 때나 좋지
평생 니 남편 인데 어쩌거써
너 상담은 내가 해줄께
웬만한 카운셀러 보단 나을 거다
나는 상담의 귀재거든
수많은 경험담을 통해서 모든 터득을 했다고
'인간
`삶
행복하게 살아야 할 것 아니냐
너 그렇게 살다 이 세상 등지기라도 하면
구천에 가서도 편치 못 해
잘 햐
보사야 너 얘기 하는 것 같아서 몹시도 민망하군하 게시판에서만 10년 넘게 봤잖아 상담 그만 하고 남편 하고 잘 화해 해라
자식은 떠나면 끝이여
기를 때나 좋지
평생 니 남편 인데 어쩌거써
너 상담은 내가 해줄께
웬만한 카운셀러 보단 나을 거다
나는 상담의 귀재거든
수많은 경험담을 통해서 모든 터득을 했다고
'인간
`삶
행복하게 살아야 할 것 아니냐
너 그렇게 살다 이 세상 등지기라도 하면
구천에 가서도 편치 못 해
잘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