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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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557회 작성일 21-11-04 21:44본문
어젠 오자마자 씻고 잤어요
저녁은 생략하고.
오늘도
오자마자
침대에 몸을 던지고
굶을까 했는데
갱년기약을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열감이 있어
라면이 땡기더라고요.
그리하여
신라면 한 그릇 먹고
땀 내고
분리수거 하고 자려고요.
아들은 복학해서 없고
남편은 뒤베자네여
현실은 이리 힘들게 살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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