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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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1-11-04 23:42본문
딸이
가져왔기에
해보니
어찌나 딱딱한지
별모양을 만들기엔 하늘의 별을 따겠더라
바늘로 해보다가
혓바닥으로 빨아먹다가
안 돼서
살짝 깨물다가 똑 부러져서
그냥 깨물어 먹었더니
어찌나 달던지...ㅠㅠ
잘게여.
뭐하나 잘 안되네....ㅠ
추천5
댓글목록
난 달고나 들자마자 뽑기고 지로리고 우그작우그작...;;;
좋아요 2
일하다 잠시 쉬면서 ~
보사님글 몽땅
일상의 이야기를
잼나게 풀어내는 글 솜씨가 대단하심요
변함없음에 한표 내립니다
일하다 잠시 쉬면서 ~
보사님글 몽땅
일상의 이야기를
잼나게 풀어내는 글 솜씨가 대단하심요
변함없음에 한표 내립니다
난 달고나 들자마자 뽑기고 지로리고 우그작우그작...;;;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