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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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799회 작성일 21-10-07 21:27본문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태어나서 울음 터뜨릴 때부터 고통의 바다이니라
평생 자신과 싸워가며 이겨내는 것이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하루 반성하지않음은 죽은 시체와 같다.
일찌기 앞서간 선구자들의 정답지다.
해 질 녘
석양을 바라보면
황혼의 우리나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말해준다.
추천1
댓글목록
전갈 쉐리들 으막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고~뤠 아라땀마 ㅋ
보사 온냐의 정답지를 엉안 왜? 몰랐을까나
보이지 안는 지평선을 항해하는 우리네 인생
요 고개만 넘으면 내 손에 잡힐것 같은 무지개
우리 인간은 그렇게 이렇게 살다가 가는가 봅니다,,,21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 보사 온냐
엉아도 또 지방출장
개바뻐서 준비차 일찍 준비 마치고 출발전에,,,
보사온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삼
이 곡은 언제 들어도 명불허전. 내 추억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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