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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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더로우 댓글 3건 조회 1,860회 작성일 21-10-08 15:56본문
늘 호화로운 즘슴을 한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일찍...
했다.아아아주우 오래전.
리사장과 과람하게 호사스런 반주를 곁들이다가 남은
차미슬을 한 잔 한 거다.
알딸딸하다구 최면을 건다.@,@~~~
권력지향자(여기서 자짜는 놈자짜이다)늠들이
질문 받는 중에는 시대 정신이 어떤가라는 문답 시간이 가끔
보여지기도 하는데,사실이지...
시대 정신이란 게 시대에 따라서 유행처럼 다를 것 같지마는
그건 아니다.
왜냐며는...인간의 속성은 늘 아담동산으로부터 시방까지
단 1mm도 이동한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실 정신이란 거는 본능의 파생상품 정도여서
그다지 대견한 품목이 아닌 것을 알어야 한다.
문득...
바흐가 없는 시방...이 시간이 거룩하게 여겨지네!좋으네.
온통 정신 상그런 것이다.홀리데이...구드.레니데이.
아래에 생셍정보통?호랭이사도님이 스케트슨수 심양의 스캔들을 가지고 왔군.
역시나..수고가 많구 이런데...
비록 2차원적 운덩을 하는 몸이라지만...누쿠와따.흐음..
암튼 스포츠기 던을 벌어주는 산업으로 승화?발전?여튼 긍국의 장면은
그렇게 남는 거겠지만.
가끔은 엘리트 체육이나 국위 선전의 도구가 아닌,그저 운동 자체가 좋아서
하게 되는,그런 지경에 이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고루한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 것이다.
음..다시 돌아가보자면 할 말은 이거다.
운동이든 일이든지 간에 생각하는 힘!이 없는 자들의 말로는 너무나 비루하다.
기실 머리가 안되는 사람에게 중용이나 중심을 잡으라는 것 또한 무리한 주문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렇게 말해버리고 나면...
결국 인간 전체를 너무 위대한 존재인 것처럼 정의한다고 오해할 수는 있겠다만
할 말이 있고 참아두고 묻어버려야 하는 말의 구분 정도는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을
사귀는 게 좋다.
급하다고 아무 음석이나 퍼먹다가는 그지꼴에 사면초가가 넘의 일만은 아니게 되는 거니까.
참으면 병대구
안 참아도 홧병나구....아진장..
도당체 어쩌라는 건쥐효오....웅?
분별심을 갖춘 사람을 사귀잣.
그 말여.
오늘두 비바람이 스치운다이....에호슷.
남어도는 이정녁은 우얀단 말이공.
댓글목록
로우 어버버 소리에 진력이 났는지
댓글도 없고 추천도 없네 ㅋ
여자배구 쌍둥이 자매 꼴 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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