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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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5건 조회 1,955회 작성일 21-10-10 20:18본문
나야 놀러 왔다지만
니네는 다 뭐 하느라 집구석을 적막강산을
만드니
앗싸 나의 댄스를 쏜다
나 취했으야ㅋ
댓글목록
59년생 중에 미모 상위 1%이시묘
동안이시묘
아줌마 빠마머리도 잘소화해내시묘
얘들아 내가 미쳤나나
술 얼추 깬디야 사진 지운게ㅜㅜ
눈 풀렸니더~
제가 소주 세 병 쌩맥 다섯 잔 먹으면 저리 풀려요~
춤 동작을 보여줘요
저건 '태권소녀' 품세 큭~
보기만 해도
어우 치하네요~
주먹만한 얼골 너무 확대시킨거 아이가
좋아요 1
어흑
여기 종일 비왔는디 모혔으?
야라 뒷태가 저래 날씬해가 으데 할매로 보갔시야~
정말 대단한 댄습니다
좋아요 1
ㅎㅎㅎ 탱글땡글 달성님
시시티비 앞 - 발차기 구여워서 어짤꼬
얘들아 내가 미쳤나나
술 얼추 깬디야 사진 지운게ㅜㅜ
야라 냅둬부러
좋은디 ㅋㅋ
59년생 중에 미모 상위 1%이시묘
동안이시묘
아줌마 빠마머리도 잘소화해내시묘
가신 곳이 봉화라면
낙동강 건너면 울진인데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월송정' 바닷가가 좋아요~
망양해변도 말모
눈 풀렸니더~
제가 소주 세 병 쌩맥 다섯 잔 먹으면 저리 풀려요~
춤 동작을 보여줘요
저건 '태권소녀' 품세 큭~
보기만 해도
어우 치하네요~
어흑
여기 종일 비왔는디 모혔으?
야라 뒷태가 저래 날씬해가 으데 할매로 보갔시야~
여긴 음청스레 더웠시야
낮술 하고
방금 마무리 술 죠졌시야~ ㅋ
어제는 춘양 장 날서 사 입은 몸빼 바지 입고
영주 장ㅈ날 가서 할배들 눈길좀 받았당게ㅋ
장날마차 잘 갔네야
내도 5일장 가야지야
내도 사입고 도끼눙알 세례 좀 받아봅세~~~ㅋㅋ
신림동 쿵푸 안 덤비네ㅋ
소맥 막 먹어부러
아 기분 조하
주먹만한 얼골 너무 확대시킨거 아이가
좋아요 1
오메 ~~
다리긴거보소~~~
앗싸
놀러갓구멍~~~
다리쭉쭉 잘 올라가고
얼골 맨질맨질 화장 잘 묵었네야
아싸 신나부렁~~~
내는 오널 빨래 세번 돌려놓고
뒤집기 하느라 팔 빠져부렁
발판이 두꺼서 재주 돌리야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