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값 물어내라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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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1-11-02 19:53
본문
니가 구리스마스 때까정 안 나온다며
내게 맹세를 했고
내 손에 장을 지지는 인증샷을 꼭 보고싶다고 쐐기를 박아서
이번엔 정말이겠지 하면서
철썩같이 믿고
마트에 갈 때마다 두 개들이 혹은 세 개들이...또는 원 뿔 원을 사서
많이 쟁여 뒀는데
니가 양베이비도 아니고
일찍 또 나타나니
나는 그만 아연실색 주저앉고 말았다야
요즘 주식에 몰빵해서
개박살.돈이 없어 손가락만 빠는디
그동안 사모은 장들
이젠 쓸 데가 없어졌으니
니가 해결해다오
택배로 부칠 테니
현금으루다 계좌이체 하거라.
그리고 너는 장을 많이 먹잖냐
손해 볼일 있간?
콩나물만 사면 너끈히 1년은 먹을걸?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구라쟁이 바화
좋아요 5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ㅁㅊㄴ이믄
넌 캐춧카튼년 맞제??
너 그 욕함서 안온다 거품 물드니
방바닥 니스칠마냥 게냥 눌러붙드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픈혀
먼 비밀이라고 개솔이나 해쌓고 몰러야
나오고싶음 우그러지든~~~가 ㅋ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늘도 익방에 지 아닌거처럼 댓글달고
제 글에도 A4용지4장분량 개솔 잠금댓글 달았드만요
저거 장값 아니라 운반비도 물어내라 하세욧!
호랑사또 작성일
장 값은 진짜 억울한 상황 이십니다.
다음부턴 지지게 원인 준 사람 댁에서 가져다
지지시는걸루..
호랑사또 작성일
장 값은 진짜 억울한 상황 이십니다.
다음부턴 지지게 원인 준 사람 댁에서 가져다
지지시는걸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늘도 익방에 지 아닌거처럼 댓글달고
제 글에도 A4용지4장분량 개솔 잠금댓글 달았드만요
저거 장값 아니라 운반비도 물어내라 하세욧!
통魂창 작성일
오픈하까? 니가 원하는 대로 오키 굿 (그래도 니 입장 고려해서 배제하고 절제하고 쓴 거다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픈혀
먼 비밀이라고 개솔이나 해쌓고 몰러야
나오고싶음 우그러지든~~~가 ㅋㅋㅋㅋ
통魂창 작성일
오키굿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구라쟁이 바화
좋아요 5
통魂창 작성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눈가리고 아웅~~~을 해라마
으이구!
*밤이라서 그나잇~끄억!!!
통魂창 작성일
니꺼나 챙겨라마 남꺼는 냅두고 넌 그게 화근여
오만가지 죄다 참섭혀
지금도 또 그러고
알겠어
오픈하러 갈테니까
그나잇
끄지라구?
알써
ㅁㅊ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ㅁㅊㄴ이믄
넌 캐춧카튼년 맞제??
너 그 욕함서 안온다 거품 물드니
방바닥 니스칠마냥 게냥 눌러붙드만~
넌 상관마라 바하가 너 싫다고 온 게시판을 뒤집더마 어째 너는 못알아 츠먹하는 고
모르는 척 질 하는 겨 ?
갈궜음 걍 걸로 끝내
무신 영화를 보겄다고 바하를 기둘리냐 닌.,
니땀시로 여기 글 적기 실타자나
오늘도 너는 바하를 주제로 글 올렸드만
그런 너를 바하는 벌레 보 듯 하고
모가 친하다고 이런 댓글을 적냐 적길
괴롭혔음 그냥 괴롭혀
한가지만 하라고
너 바하 없으면 미즈위드 에서 글 못 적는 건 아니잖아
모 약올리는 거냐
병주고 약주냐고
있음 죽이고 싶고 없음 보고시퍼?
정신병자네
넌 바하 갈구는 재미로 글 적는다드만
아주 소문이 자자해
취미
ㅁㅊㄴ
내가 캐츳가튼년 이믄 넌 모 캐조가튼 년이라도 된단 고여 모여
내가 눌러붙든 니스를 칠하든 패닝 넌 빠져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