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기 워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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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3건
조회 1,717회
작성일 21-11-02 22:47
본문
ㅋㅋ 이르케 찍으믄 되는겨??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마에 뭐 집어 넣은 거 아니죠?ㅋㅋ 오늘 잼나여...ㅎㅎ
좋아요 5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마 덕에 잘 사는 듯여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발끝도 못 따라감ㅋㅋ
일단 와꾸가 무척 차이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눈에 초가지붕이 읎어 그란가?? ㅋㅋ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들 얼굴이 바화 반이네여...부럽부럽....내는 사각이라데여...ㅠㅠ
좋아요 4
현현 작성일
이뿌시네요
좋아요 3
사진 왜 지웠어? 왜 내가 볼까봥 구래서 나 없는동안 올리고 내린고여 모여 보자긴 내리지 말지 오늘은 무신 보자긴데
정신이 나가믄 마음씨는 곱다든디
느그는 으째 맘보까지 그 몽양인데
바하 없어도 보자기 쓰고 나와 노러
그랴도 되
웅
나 없다고 개발새발 글 쓰지말고
하던대로 놀거롸
사진놀이
엘리베이터 놀이
드라쿠라놀이
거울놀이
브래지어놀이
치마컨셉
눈흘김놀이
요염한 모습 보여주기 컨셉놀이
다리찍기
뒷모습강조판
촌스런 옷 입고 전신 포착하기
몰봐놀이(몰 봐 일명 아치츠럼 째려보기
허벅지 살짝보기 놀이
등등
많다
자유로이 즐기길 )
너가 그러고 논다고 누가 못하게 안햐
춤도 추어도 된다
나썸패야
ㅁㅊㄴ
야한달 작성일
발끝도 못 따라감ㅋㅋ
일단 와꾸가 무척 차이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눈에 초가지붕이 읎어 그란가?? ㅋㅋ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들 얼굴이 바화 반이네여...부럽부럽....내는 사각이라데여...ㅠㅠ
좋아요 4
얼굴 커서 너한테 보태 준 건 없다마느 패닝이가 얼굴에 보자기 쓰고 나온 거는 내가 원조여
그녀니가 왜 따라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어느날 봉께 질알을 하드라공
하튼간에 보사 넌 얼골 커서 불편한 건 없지?
넓적다리도 그보단 작을 듯여
눈은 째졌냐
안보여주게시리
까만 썬그라스 쓴 것 만 올리드마
보사야
내 이름 부르지 마라
구역질 난다
학 그냥
또롸이야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마에 뭐 집어 넣은 거 아니죠?ㅋㅋ 오늘 잼나여...ㅎㅎ
좋아요 5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네네 본시 울 친정식구덜 사촌덜 이마가 저래여
심한 앞짱구요 ~~
빛땜시 더 그래보이네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앞짱구 부럽.....그런 이마 좋대여....난 반대여...ㅠㅠ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집서는 오빠만 깎아지른 이마요 ㅠ
아빠도 짱군디 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마 덕에 잘 사는 듯여
좋아요 5
야 왜 내 댓글 지웠냐 덜
니가 적은 ㅈ ㅓㅈ탱이가 더 심의에 걸리는 거 아닌가?
니 브래지어 에는 다이아가 박혔냐고 한 게 나쁜 말이냐
우 씨
불공평 하자녀
니가 하믄 로맨스
바하 씨가 하면 불윤이라디
너 정신머리가 있는 애냐구
어떻게 ㅌ ㅓ럭이 니 음ㅁ ㅗ라는 걸 여기서 보여주냐
이것두 심의에 걸리는 고니?
니 터ㄹ ㅓㄱ은 통과 내가 올리는 터럭은 삭제 대상이냐구
달순이도 그랴
어케 ㅃ님 한테 그런 댓글을 다냐 달길
'서윤이를 꺼꾸로 하믄 모가 보일까요?
걘 모가 보인다고 하드노 긍끼 달이를 로꾸꺼 매달면 모가 보인다 고 하드냐고.,
넌 ㅌ ㅓ럭이 쉰이니 예순이니!
왜 지워 애써 적은 터ㄹ ㅓㄱ을.,삭제하지 말라고 해
옳지못해
남 글 함부로 신고질 들 하는 거
그럼 옛날 니 젖ㅌㅇ이도 모두 신고 했어야지
그래야 공평한 거 아니냐고
시스루
속치마
축 느러진
허ㅂ지
엉ㄷ ㅓㅇ이
헝겊 쪼가리를 입고 나와서 춤을 췄다나 모라나?에레베타 웅 드라쿠라 손톱 무섭네요
가슴 골을 유난히도 돋보이게 해 주는 포토의 각도재기
이런 게 창피해?
왜
바하씨 골려주는 거는 잼꼬
바하가 너 신체 비하 시키는 건 돌겠어?
그래서 삭제 했냐고 !
니 이마가 박짱구 인 건 익히 안다마느 보자긴 왜 썼누? 그때말여 내 모자는 왜 캡처하고
신림동?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누가 신림동이래
말 해
불어 어여
나므이 장사 하시는 아줌니 걱정 작작하공
느그보다 다 덜 잘 산다
나도 글코
내 집구석 남 집구석 모두 너보다는 훌륭하니까
느 집구석 이나 잘 햐
남 아들 장가가든 신굥 끊고 느 아들이나 걱정하라마
글 적을 때 조작하지 마라
내가 언제 게시판에 신림동서 점 봐준다고 썼는데?
나는 나 사는 동네도 공식적 으로 말한 적 없다
나는 내 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이런곳에 적은 적 없다고
신림동서 바하가 점 봐주고 다닌다는 글을 도대체 어디서 본 거냐 !
니 몸이나 잘 씻어
남 몸 더러운 거 신경 그만 쓰고
집 청소도 똑같다
미끄러지면 파리 낙상이나 하지 대충 해라
몬느므 청소를 하루에 골백번을 하냐
니가 정상적인 인간이냐고
집이야 글타치고
몸은 씻어도 깨끗해지겄냐?
하루에 열 번 씻는다고 하예지냐구.,
어케 일케 쓰면 렉은 면하겄드노
니가 먼저 심의 통과 해보거롸
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