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매 ~ 새로운 역사을 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수 댓글 11건 조회 1,816회 작성일 21-11-03 12:48본문
반찬가게 박사장 야그여
요즘 바뻐
벌써 김장김치 주문 받아가
그거 담는다고 밤 늦도록 일하는데
그래서 당분간 고정 알바로
내가 하는일은 이미 일해준곳 문제있음
A/S만 해주면 되니까
무튼 한동안은 이렇게 일해야혀
박사장의 간곡한 부탁이여
동안 매일 바쁘게 일하다보니
우리사이 진도 나가는것도 올리지 몬했네 ㅋㅋㅋ
주로 주문받은 김장김치는 저녁에 일을 해
그러다 보니 밤 늦은 시간까지 할 때가 많아
아짐 알바 두사람은 담는거 끝나면 보내고
나머지 정리하고 청소는 둘이서 하는거지
그 사이 완전히 가까워졌어
밥은 거의 매일 먹고
늦은 시간에 소주도 한잔 하면서
지금은 걍 이름을 불러
관수씨 라고 연상이니
나는 걍 박사장요 이렇게 부르고 사람들 이목이 있자너
이틀전에 밤에 일 끝나고 둘이 소주한잔 했어
그러더니 바로옆 노래방에 가자네
아 찬스다 하고 엄지를 칫켜세웠어
노래방 룸에 들어서는데 기분 참 묘하드라고
조명도 그렇고 그래서 바로 댓시를
기회를 놓치면 안되자너
문을 닫고 돌아서는 박사장 어깨를 잡고
돌려 세우고 강하게 끌어 당겼어
아 그런데 조금은 거부하리라 생각했는데
아뿔싸 내 목에 강한 목걸이를 하며 매달려
진하게 키스를 해오는데.
순간 아 달인은 아니구나
그래서 나의 전경험 경력을 다 동원하여
아주 천천히 감미롭게 키스를 받아 주었어
선곡이고 머고 없고 ~ 오직 키스와 골반에만 신경을
이미 박사장은 허물어진듯 입가장자리로 흥건하게 흐르는 침
이마부터 귓볼까지 두루두루 목젖에 이르기까지
실력발휘를 했자너 ㅋㅋㅋ
호흡이 거칠어지고 강한 당김에 드디어
두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는데
아 끝났구나
강한 남성을 느낀 박사장 순식간에 오픈한다
내 귓전에 속삭인다 ~ 집에 가자
나는 그 자리에서 조금더 진도를 하며
시간을 끌었고
그렇게 가까운 박사장집으로 ~
아고 일하러 가야한다
역사는 그렇게 썼고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댓글목록
당신 이 글 침 흘리면서 읽었지?
좋아요 1
귓볼은 그렇다치고 목젖은 좀 자세가 안나올듯 한데요
순서가 귓볼 다음에 자연스레 목살 옆으로 이어지는 건데,
갑자기 목젖이라니, 상대방이 목을 마이 꺽어야 되는거 아녀여?
말 나온 김에 오늘은 돼지목살에 쇠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참 잘된 일이에요 추카 드려요
가만보니 오늘에 이르기까지
관수님은 별로 한게 없는듯ㅋ
술도 박사장님이 하자해 노래방도
박사장님이 가자해
대신 지금부터 잘 하세요ㅋ
참 잘된 일이에요 추카 드려요
가만보니 오늘에 이르기까지
관수님은 별로 한게 없는듯ㅋ
술도 박사장님이 하자해 노래방도
박사장님이 가자해
대신 지금부터 잘 하세요ㅋ
뭐가 대단하다구 역사를 거론할까나,,,,
음~사내가 먼저 치맛끈을 잡아 당기기 전에
스스로 풀게 만들었다는 자화자찬? ㅋㅋ
쨋뜬 관수님의 재수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같은 이불 덮을 일만 남은듯,,,,
다른 뜻으론 행복 끝ㆍ불행 시작이란 야그
엉아 야그 깨닫고 이해 올 날이 있으리오
그래도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관수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귓볼하고 목젖까지 건드신거 보니
관수님도 앵간히 급하셨던 몽양잉엥용.
귓볼은 그렇다치고 목젖은 좀 자세가 안나올듯 한데요
순서가 귓볼 다음에 자연스레 목살 옆으로 이어지는 건데,
갑자기 목젖이라니, 상대방이 목을 마이 꺽어야 되는거 아녀여?
말 나온 김에 오늘은 돼지목살에 쇠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오오 자르님 빨리 일루 와보셔요오~
좋아요 0
노래방에서 키스 해 본 적이 언제인가요 사또님?
전 5년정도 된 거 같습니다만..
노래방에서 키스는 지금의 와이프가 마지막 이네요 유리 임신하기 전 이니 6년은 넘은듯 합니다요ㅡ.ㅡ
하지만 와이프가 처음은 아니었겠죠.
둘이 잘댓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0당신 이 글 침 흘리면서 읽었지?
좋아요 1음....츄레릅~~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