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꼴딱새고(편지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925회 작성일 21-11-03 12:50본문
시방 잠 자고 있을 통창아~
도저휘 못 떠나겠음 글 쓰믄되지 믄 핑계가 많냐
느 아디가 원투개냐 스무개는 되는 걸 영자도 헷갈리가 지우는디
심빠지겄다야
쉰터럭이 어쨌다고 자꾸 쉰터럭쉰터럭 타령여
느 머리카락 반은 백발이든디 터럭이라고 세월 거스르겄냐
왜 들킨거마냥 당황하셨쎄여???
느 밤을 꼴딱새고 그라니
눈까풀이 서까래 쳐지듯 한자박 쳐진거아녀
잠 좀 자그라마
글고 똑바로 알아듣거롸
내 등은 개구리알이 아녀
두꺼비알여
뭐 피부안좋은건 내 입으로도 골천번 얘기혀서 도룡룡알이라케도
난 갠찮다야
그라는 니는 왜 나보다 피부가 더 갈라지고 푸석하냐
온갖 존거 다 해먹는담서 너 맨날 천날
뭐시기 효재 따라하고 느 산너머 물건너 친구 따라
밥도 콩밥에잡곡에 오만거 밥잘한담서
글고 말은 바로하자
내가 은제 느한티 먼저 욕했냐
넌 그게 나빠야
꼭 지가 먼저하고 남이 했다고 남탓하드만
거 피해자 고스프레 고만하고
밤 새지 말란말여~
눈쳐져~
댓글목록
와니님이 좋아하는 댓글을 다셨네요
이왕이면 채널에 대한 정보도 드리세요
그럼 정말 좋아하실 듯 합니다
밤새 머한대여??
좋아요 9아...부끄롱~~ㅈ,ㅂ 찾아보느라 채널 6개 돌리감서 본대여 ㅠㅠ
좋아요 9옥천엔 공중파 외엔 안나옵니다.
좋아요 9위성 달었어여.... ㅡ,.ㅡ
좋아요 9
야동?그깟 야동 모가 어쨌다는 건데
밤새는 기 모 어때서
피해자 코수프레 라고
분명 패닝이가 와서 악플달기 시작했고
난 가만 있었고
어느순간 익분들이 와서 패닝이를 혼냈고
그 이후로는 조용했고
또 다시 패닝이의 만행을 나는 격어야만 했었고
그때부터 나와 패닝이의 접전은 시작된 듯
나는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나는 그녀가 본질을 흐리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실만을 직시하길 바래
채널 돌려가며 야동 보는 거는 내겐 전혀 중요한 사실이 아냐
펙트는 그게 아니다
핵심은 신림동 이라는 어원 그 자체다
굳이 따진다면 말이다
구천을 맴돌 수 밖에는 없겠더라고
사람이 억울하묜 말이지
길소니가 이해가 되드마
난 왜 저러나 했어
근데 나 역시도 그 입장이 되어 보니까
알겠더라는 거지
치명적이지는 말아야 되는데
갈 때 까지 가면 그럴 수 있겠더라고
학의 다리도 자르드마
다른 새보다 길다는 이유만으로도
그 학은 폭력을 당할 수 밖에는 없었던 거야
학폭이 괜히 학폭은 아닌 듯
쉰터럭?
모 닌 예순 개 60 개 쯤 터러기라도 되나?
내 아이디는 내가 알아서 해결 한다
니가 개입할 문제는 아닌 것 같군하!
글 쓰고 안 쓰고는 내가 결정해
너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다
※
부탁 합니다
내가 이야기 한 주제 중에 가장 절실 했던 한 개 만을
고르라고 한다면
신림동 사건입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댁이 찾으실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바하 드림
통창님 올만이에요
어트게 이사간 집은 따닷하신가요
집은 무조건 물 잘나오고 방구들이 뜨근한게 와땀다
미안해요
게시판 어지럽혀서요
싹 고쳤어요 집 거의 전체를요
올모스트입니다
거의 새 집이네여
집이 너무 넓은가 봐요
방 2
거실 <거실이 너무 커요
주방 (먼저 집보다도 엄청 더 공간이 많아서 힘드네요
싱크대 다시 들여놔 준 건데
저는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오히려 불편요
가스렌지 맘 안듭니다
수도꼭지 높아서 설겆이 할 때 마다
욕설이 퍼부어져요
제가 집을 설계해서 만들어 사는 편이 낫겠어요
마당은 거의 없고
먼저 집은 마당 완벽했던
지금 고통이 있죠.,
적응이 안됩니다
이사온 동네가요
먼저 동네에서 근 25년 가까이 살았으니까여
써글녀니가 남 글 가져다가 질알을 해대길래
난 알아요
누가 최초로 신림동 이라고 글을 적었는지요
어제도 잠깐 나왔드만요.,
저 때문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미위를 떠난 이유는 악플 그리고 패닝이의 만행이오
이제 탈퇴 하고 가께요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살아 있는 게요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실행이 안되어 있드라고요
제가 아이디를 소멸해 달라고 했거 든요
저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모든 닉을요
저는 기억 안나도 컴퓨터 안에는 수록이 되어 있으니까
제 글 수 천 개 ( 말하자면 많아요
패닝이는 그 많은 저의 글을 토씨 한 개 안 틀리고 외우고 있드만요
따로 저장이라도 해 놓고 아예 달달 외우는 몽양임다
오밤중에 잠 안자고 클릭하나 봅니다
은제한번 여기서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미췬거죠
몇 일 걸려요
고마워요
댓글러 씨 !
글 올리시면 간혹 와서 볼께염
앞으로도 글은 힘들거요
붓펜을 잡기가 싫드만요
바하가 기억하는 글러라는 사람은 '따뜻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땡쓰 &
밤새 머한대여??
좋아요 9아...부끄롱~~ㅈ,ㅂ 찾아보느라 채널 6개 돌리감서 본대여 ㅠㅠ
좋아요 9
와니님이 좋아하는 댓글을 다셨네요
이왕이면 채널에 대한 정보도 드리세요
그럼 정말 좋아하실 듯 합니다
옥천엔 공중파 외엔 안나옵니다.
좋아요 9위성 달었어여.... ㅡ,.ㅡ
좋아요 9좌표찍어!!! ㅋ
좋아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