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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12건 조회 1,017회 작성일 24-07-21 19:09본문
댓글목록
아래서 나빵 욕한거 김산이잔ㅋ
좋아요 5
아니 모르는 이가 밤낮으로
김산을 연대 졸업생 만드느라
기를 쓴다고?
이해가 안되지않니
모르면 전문용어로
헤리성 으짜구지
김산을 엿먹일 의도가 보였다면
김산 말이 믿어질지 모르겠는데
한껏 모지라게 푼수를 떠는
와중에도 김산에게 애정이
있드라
타인이면 김산 말대로
한두번 하고 치우지
장례식도 안갔다잔아 지척에 두고
그시간에 게시판서 엄마 사랑해 보고싶어
울부짓던 생각하니 가증스럽기 짝이 없구만
'부모한테 효도 안하고 나처럼
땡강 부렸어 봐라'
이게 진실인거네ㅋ
부분 조각이 질알이면
다 맞추면 전체 질알이 되는거야
달녀사 그게 나라고 보나. 내 욕도 하더구나. 여러 상상 시나리오가 보이는데 확실치는 않다. 감이 안잡혀.
ᆢ미드 깐족깐족 하는 글 모두 달이 글 아니듯이^
이중생활 할라면 트릭도 쓰고 그러는겨
암튼 됫고
내 패턴과 다르다는 것은 확실함! 나도 불편해. 말 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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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입으로 지가 효녀라는 사람 첨보네
애지중지 키워주신
부모한테 쌍욕을 하던건 뭐꼬?
이젠 미친할매처럼 아무말이나
되는대로 막 쏟아내는군..미틴!)
장례식도 안갔다잔아 지척에 두고
그시간에 게시판서 엄마 사랑해 보고싶어
울부짓던 생각하니 가증스럽기 짝이 없구만
징그럽다. 여자들 싸움에 말 안하려다.
ᆢ인간아 나빵이 너보다 깔끔하게 산다. 고마해라.
아래서 나빵 욕한거 김산이잔ㅋ
좋아요 5
내 성질상 한두번 하고 깨끗하게 끝낸다.
ᆢ오해는 육회가 된다!
아니 모르는 이가 밤낮으로
김산을 연대 졸업생 만드느라
기를 쓴다고?
이해가 안되지않니
달아? 내가 나오는 시간은 일정하다. 9홉시나 점심먹거나 저녁 퇴근후야 ᆢ
ᆢ생활 패턴이다. 내 흉내 내는 닉 나도 모르겠어.
모르면 전문용어로
헤리성 으짜구지
김산을 엿먹일 의도가 보였다면
김산 말이 믿어질지 모르겠는데
한껏 모지라게 푼수를 떠는
와중에도 김산에게 애정이
있드라
타인이면 김산 말대로
한두번 하고 치우지
'부모한테 효도 안하고 나처럼
땡강 부렸어 봐라'
이게 진실인거네ㅋ
부분 조각이 질알이면
다 맞추면 전체 질알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