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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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분다
댓글 2건
조회 525회
작성일 25-01-05 17:42
본문
게시판 훑어보다..
나한테 쓴 글도 있더만,
그것도 머래는건지..
지랑 나빵님이랑 소통했던 내용도,
지가 이 게시판에 써서 알았구만
자꾸 어디서 들었냐고 질오를..ㅡ.ㅡ
안동쐬주 처 마시고,
눈 해까닥해가 게시판보고 발발 떨
칭찬에 인색한 한 잉간님이 생각나 배가아파라 웃었네요.
조현병이 또 도진몽양.
우리바흐님은 먹다남은 약 있으면
포항으로 착불로 보내시세요.
아 수취불명이라 다시 빠꾸 하겠네..ㅡ.ㅡ
이러다 또 익방에서 나 10어대는
꼬얌꼬얌좌 등장하겠구놔아.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증상이 심해지는거 보니
약도 곱배기로 무거얄듯요 ㅎㅎ
새벽에 잠 안자고 글 싸지르는거 보이
막 방구석서 돌아댕기다 혼잣말하다
글 썼는 몽양요 ㅋㅋ
노을 작성일
사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세요ㅎ
아니 저 칭찬에 인색한걸 어쩌라구.
그게 자랑이냐고요
문맥 이해도 못하면서 남 평가질하는게
가짢아 죽겠네요
노을 작성일
사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세요ㅎ
아니 저 칭찬에 인색한걸 어쩌라구.
그게 자랑이냐고요
문맥 이해도 못하면서 남 평가질하는게
가짢아 죽겠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증상이 심해지는거 보니
약도 곱배기로 무거얄듯요 ㅎㅎ
새벽에 잠 안자고 글 싸지르는거 보이
막 방구석서 돌아댕기다 혼잣말하다
글 썼는 몽양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