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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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600회 작성일 21-10-05 19:49본문
ᆢ을 먹다가 짜증이 확!
맛대가리 없는 ᆢ
결국 초밥 위에 회만
칭다오 맥주에.
칭다오 맥주도 글타
호랑사또가 좋아한다길래
컨택 했는데 내 스탈은 아니다.
난 깔끔한 아사히나 풍미가 깊은
호가든인데ㅠ
ᆢ개인적인 사정이 있는데.
어머니가 치매증상이 있다.
그래서 내가 사는 인근에 모셨다
말 길게하기는 싫고.
아직 어머니와 합가하지는 않고
케어해주는 분에게 돈은 두둑히
준다.
케어해주는 분에게 미안하여 근처
초밥집에 갔는데 ᆢ이게 마스크 쓰고
대화하니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었다.
그냥 세트메뉴가 쉬운데.
가격은 16p에 싼티나는 초밥쳬인점
인데 ᆢ오봉에 종이도시락 두 개에
다 담으란다.
ACᆢ초밥 32개(내목까지) 넣다가
갯수 확인하면서 눈이 빠지는 줄.
(오죽하면 초밥다이 건너 조리사들과
한참 웃었다)
어머니집에 배달시키고 먹는데
초밥을 기계로 찍어냈다.
초밥은 밥 공간이 있어야는데
이건 뭐 떡처럼.
1인분16p에 9천구백원 그닥 비싸진
않은데 그래도 짜증이.
어머니 케어해주는 분에게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든다.
초밥은 안 묵고 ᆢ
회만 겉어서 퍼묵하고 있다.
호가든 한 캔 더^
댓글목록
아 .오늘 초밥 먹고 싶었는데~ㅠ
내일은 꼭 먹어야지~
저 찡따오에서 하이넥켄으로 진즉에 갈아 탓어요.
근데 요즘 임봉알 손님관리?차
한달 내 술먹고 있네요. 덕분에 한달째 운동안함
ㅡ.ㅡ;;
이것도 적당히 해얄듯요.
손 들 하고 너무 가까워 지는것도
안된다 보거든요.
1인분 16p,만원 이하라면 크게 기대할건 안될듯.
글게요.심히 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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