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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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749회 작성일 21-10-28 14:19본문
잠바떼기 하나 올린거
석달만에 팔렸는디 처음가격보다 반은 내릿어야
귀차나서 걍 막 깎아주고 2만7천에 팔고
우체국 갔다가니
컵볶이 사고 고구마 한바구니 오천치 사들고 왔시야
분식집서 준 압지가 청계산서 농사지은거 파는건디
하마, 집 와서보니 쥐 파무겄나 상품가치가 읎오 ㅠㅠ
쥐가 파무근 자국 가튼거나 꼬랑뎅이도 글고
이런거 작은거로 열다섯개 오천이믄 비싸다 싶네 ㅠㅠ
칼로 전부 도려내고 수세미로 박박 씻어
찌는중인디 맛이나 있음 좋겄네야
나 또 올만에 쥐파무근 고구마는 츰 봤시야 ㅠㅠ
(골라내고 팔질말아야지 으이구~)
내 머리꼬라지도 쥐파무근 꼴이제??
댓글목록
조막만한 얼굴에 신체 비례가 좋군요
차려입지 않은 평상복이 자연스럽네요
검은 봉다리, 짝다리, 뽀빠이 칠부 바지까지
사랑스런 동네 여인의 네츄럴한 이미지에
영한 스타일이 보기 좋습니다
소양인, 연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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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만한 얼굴에 신체 비례가 좋군요
차려입지 않은 평상복이 자연스럽네요
검은 봉다리, 짝다리, 뽀빠이 칠부 바지까지
사랑스런 동네 여인의 네츄럴한 이미지에
영한 스타일이 보기 좋습니다
아 전부 사진빨입니다
뽀빠이 스카트라고 꼭 바지처럼 나왔네요
스카트가 너무 롱여서 줄여입고 다녀요
오늘 날씨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