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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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575회 작성일 21-10-28 18:38본문
파김치가 되어
몸을 침대에 던졌다.
이번에 4가 독감 맞고
몸살 기운이 나는기
영 비실거린다.
8시간 꼬박 일하는건 무리인 것 같다.
시월 끝나면 딱 4개월 남는데
하루가 여삼추라고 지겨워졌다.
몸도
맘도 지쳐 있고
내 처지가 어쩌다가 이리 됐을꼬~~
이 또한 지나가리라.
피할 수 없음 즐겨야지
여자의 일생이 생각나는구나.
내년에는 좀 인생이 필려나~~
고목에도 싹이 났으면 . .
댓글목록
보사님 오랜만요
잠깐 들렸네요
여전하시네요
건강히 출근 잘 하시고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사님 오랜만요
잠깐 들렸네요
여전하시네요
건강히 출근 잘 하시고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심도 바쁜가 봅니다. 요즘 글이 안 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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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저녁해서 드세요
몸부터 챙기셔야지요
활동량이 많아 몸이 축나셨나보당
오눌은 구슬픈 노래를 들어 보아요.흑흑
좋아요 0요즘 폰으로 글 적으니 눈 아파
좋아요 0젊음이 그리운 나이가 돼 버렸다. 속절없이 세월이 간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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