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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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581회 작성일 21-10-28 21:27본문
성냥팔이 소녀도 아니고 말이죠.
이유인즉슨,
괴기 구워 먹어서 성냥을 확 그었어여.
오늘따라
넘의편이 나보다 일찍 퇴근 했기에
그러거나말거나 침대에 넝부러져 있다가니
뜬금없이 고기 먹을래?
빈말을 해봤는데 먹겠다고 하데여.ㅠㅠ
급히
파절이를 하고
상추 내어 놓고
기름장 준비....
한우 갈비살, 안심살, 오겹이를 구워
둘이 같이 먹게 되었네요.
주는 게 있음 받아야지요.
기브 앤 테이크
똥차라서 차 바꾸게 현금있음 좀 줘봐라 했더니
없대요.
오늘 손해보는 장살 했넹.ㅠㅠ
넘의 편 속셈은 자기차를 나를 주고
자기는 새차을 뽑고싶음이 간절절~~
나도 절대 헌차 안 타지
난 산상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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