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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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울희 댓글 1건 조회 1,632회 작성일 21-10-02 19:31본문
언닉이 언눔인지 관심읎어.
다만,
누구의 글쪼가리든
존중하며 보거든.
순수해서근지 속아지가 좁아서근지 몰르것능디,
디다본 글의 방향이나 내음이
조금은 역겹다 느낄때,
한줄 끄적이는건디,
그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같응거 아니겟누
절대적인 적대와 호의에 대한
분별을 이제는
난 못혀.
누구의 글이든 존중한다잖아.
이제와서 무슨,
글 쪼가리에 웅크려 있는 사물의 진중을 헤아리겟다고,
스스로 골아픈 상념에 빠지것능가.
등신같은 짓이지.
그라고
익명게시판엔 글짓거리 안허능디,
무엇이 보이능가는
다 저마다의 고유능력아니덩가?
아 맞다.
찔린 눔들의 발끈은 금세 티가 나더라!
추천7
댓글목록
류수님이 맞으시다면...
전 쉼터에서 '블루 로즈' 였어요
기억 못하셔도 괜찮고
이 댓에 댓답 안하셔도 괜찮아요
...........
여기는 쉼터보다 더
많이
단조로워요
제 눈에 비치인 것만으로도 그러해요
순수와 호의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봅니다만 갠적으로요
그래도 류수님이 맞다면
저는 순수하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
의미없는 글들
물타기용 글들이 넘 많네요
더구나
누가 누군줄 안다덩가 그런 글
무시하세요
설명 한 번 하면 열 번에 종주먹대는 게 군중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