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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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640회 작성일 21-10-18 19:44본문
낼 출근 하려니
일하기 싫네요..
이제 조금 뒤면 계약 종료라서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ㅠ
토일월 만땅 채우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집에 왔네요.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 과거 속으로~~
다시 히루를 잘 살아내기로 맘 먹어 보네요..
몸에서 열이나요.
가방을 바꿔가서 갱년기약을 이틀 안 먹었더니
몸이 용광로처럼 뜨겁뜨겁~~
추천3
댓글목록
여독 잘 풀리고
갱년기 열오름 증세는 떠나갈지어다~~
낼 출근길 발걸음 가벼우시길 :D
울 엄니 갱년기때 나한테 을매나 화풀일
하셨던지..
갑자기 울컥 하네요..ㅠ
울 엄니 갱년기때 나한테 을매나 화풀일
하셨던지..
갑자기 울컥 하네요..ㅠ
여독 잘 풀리고
갱년기 열오름 증세는 떠나갈지어다~~
낼 출근길 발걸음 가벼우시길 :D
참고 낼부터 다시 복용하기로 함.
좋아요 0집에 오니 겨울이 찾아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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