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놀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3일 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640회 작성일 21-10-18 19:44

본문

낼 출근 하려니

일하기 싫네요..

이제 조금 뒤면 계약 종료라서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ㅠ


토일월  만땅 채우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집에 왔네요.

사진은 추억을 남기고 과거 속으로~~


다시 히루를 잘 살아내기로 맘 먹어 보네요..


몸에서 열이나요.

가방을 바꿔가서 갱년기약을 이틀 안 먹었더니

몸이 용광로처럼 뜨겁뜨겁~~

추천3

댓글목록

best 헤다 작성일

여독 잘 풀리고
갱년기 열오름 증세는 떠나갈지어다~~
낼 출근길 발걸음 가벼우시길 :D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울 엄니 갱년기때 나한테 을매나 화풀일
하셨던지..
갑자기 울컥 하네요..ㅠ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울 엄니 갱년기때 나한테 을매나 화풀일
하셨던지..
갑자기 울컥 하네요..ㅠ

좋아요 1
헤다 작성일

여독 잘 풀리고
갱년기 열오름 증세는 떠나갈지어다~~
낼 출근길 발걸음 가벼우시길 :D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참고 낼부터 다시 복용하기로 함.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 오니 겨울이 찾아 왔음.

좋아요 0
Total 14,631건 47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06
어젠 댓글2
나빵썸녀패닝 1724 11 10-20
7505 보이는사랑 1585 3 10-19
7504
카페순례~~ 댓글6
보이는사랑 1531 3 10-19
7503
댓글4
지혜의향기 1648 4 10-19
7502 타불라라사 1669 5 10-19
7501 호랑사또 1838 8 10-18
7500
돼지갈비 댓글5
나빵썸녀패닝 1751 8 10-18
열람중
3일 놀고 댓글4
보이는사랑 1641 3 10-18
7498 타불라라사 1628 1 10-18
7497 타불라라사 1657 2 10-18
7496
이모티콘 댓글6
현현 1797 8 10-18
7495 노을 1697 8 10-18
7494 관수 1843 10 10-17
7493 현현 1578 5 10-17
7492 강가에 1783 2 10-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2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