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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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1-09-28 00:13본문
너무 피곤하여
오후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들어 눈을 뜨니
자정이 넘었더라.ㅠㅠ
그 시간에
민폐 될까봐 살금살금 분리수거 하고
2000보 걷고 들어와서
유튭 보다가 2시에 잤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놀시간이 없어 허하네
이제 시월이면 딱 5개월 남네
힘내자!!!!.
요즘은
커피숍가서 책 읽고 여행 다니고 싶어 근질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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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제 12시 넘었는데 어떤집인지 부부싸움 하느라 큰소리 내고 아파트가 소란.ㅠㅠ 바화과구나 했네 ㅎㅎ
좋아요 5어제 12시 넘었는데 어떤집인지 부부싸움 하느라 큰소리 내고 아파트가 소란.ㅠㅠ 바화과구나 했네 ㅎㅎ
좋아요 5
넌 모 안싸우냐 그런 말을 하게 여기 안싸우는 사람 어딨다고 보사과는 몬데 패닝과 달인 뮨꽈?
콧구녕
조직검사
빨리 큰 병원 안 가고 모 해
진짜 승질들만 드럽지 다 들 지 몸들은 혹사하네
팽순이랑 야달이도 그리고 너도 몸을 가만 안 냅두드만
내 몸이 힘든 줄도 모르고
아픈데 몸 혹사 하는 건 가학이다
그러면 그 담은 폭력적일 수밖엔 없지
인간은 누구나 힘들면 폭력성을 내포하게 되어 있다
작작들 좀 몸 좀 들 가만 쉬게 하지?
휴
休
휴식!
쉬어~~~
( 팽순이랑 야달이는 돈 넌 왜 모땀시 너도 돈?
오 노노
아니다
내가 괜스레 간섭했군하
아 됐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