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오지 촌녀. .컨츄리걸은 난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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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626회 작성일 21-09-28 00:40본문
내래 산간 오지에서 태어남.
70년대 국민핵교 다녔는디 잘 살았음.
그 당시에
전축, 텔레비전, 카메라 다 있었음.
공부하기 보다는 친구들하고 바구니 옆구리에 끼고
나물 캐러 다님 .
소근육발달에 도움을 줘서인지
일을 잘함.
어려서 산에들에 놀러다니길 잘했음.ㅎㅎ
댓글목록
공부는 하고싶을 때 하면 됨. 어쩌면 평생하는거임 40대 잠시 공부귀신이 씌어 그 나이에 두 번째 대학교를 다님 믿거나말거나...
좋아요 4
시골여자라서 수더분해여ㅎㅎ
어수룩해여~~
착해여~~
믿어주세여~~ ㅋ
울 아부지가 땅팔아 학교 보내줌....친구들 국민핵교만 나와서 봉제공장갈 때 울 아부지는 재산 축내며 서울에 방 얻고 등록금 내주고 용돈주고.. .지금 생각하니 철이없고 미안함.ㅠㅠ
나도 봉제공장 가서 미싱 배웠으면 기술자가 됐을 텐디. 난 미싱 못함. 재봉틀 사서 만들기 잘하는 친구들 부러움.
쎄 쎄 쎄 시골 사람들 언어 표현 못 따라 간다
좋아요 1
울 아부지가 땅팔아 학교 보내줌....친구들 국민핵교만 나와서 봉제공장갈 때 울 아부지는 재산 축내며 서울에 방 얻고 등록금 내주고 용돈주고.. .지금 생각하니 철이없고 미안함.ㅠㅠ
나도 봉제공장 가서 미싱 배웠으면 기술자가 됐을 텐디. 난 미싱 못함. 재봉틀 사서 만들기 잘하는 친구들 부러움.
시골여자라서 수더분해여ㅎㅎ
어수룩해여~~
착해여~~
믿어주세여~~ ㅋ
쎄 쎄 쎄 시골 사람들 언어 표현 못 따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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