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모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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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3건 조회 1,549회 작성일 21-09-28 17:30본문
대장동인지 대령동인지...
암튼지간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걸 아러얀다.
그애비에 그자석이라거나 그눔이 그눔이다라는 말두 있구 여튼...
비나 좍좍 왔으면 좋으련만.
버스비는 모른다 치자...나두 증몽준이두 모르는 거는 매 일반이니까.
대통은 하늘이 내는 거구
그 하늘이란 별거 아니다.
매우 냉철할 것 같은 게 민심이라지만,그건 오해다.
그냥 감정에 이끌리는 게 투펴?고 하늘도 아닌 그저 빈정 덜 상하는 놈에게
찍어준다에.....한 펴!
선거는 늘 우울하다.
기실...
년전..으음..하튼 오래전에 드라마든 뭐든지간에
쩐의 즌쟁이라는 것두 티뷔에선가 했구,얼핏 보다가 실소두 머금고 말았지마는
실상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어설픈 시나리오에 더 이상은 보지 않았다.
내부자들과는 현격히 다른,실제로는 더 가혹한 팩트의 세계를...
작가가 알랴는 마음뿐이었다.
아들이 받은 막대한 퇴직금이 산재였다가 성과급이었다가 위로금이었다가를
오가는 가운데...
지나가는 강아지도 아라챌 수 밖에 없는 옹알이를 변명이라고 짖어대는
그놈이나 그놈의 자식은 더러운 욕망의 핏줄로 이어져 있을 거다.
당장의 호구지책으로 내몰리는 서민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도록
그들의 계책은 치밀하고 잔혹하여서 경주마의 눈가리개를 점검하는 일이
소위 선량이라는 작자들의 주업무일 거다.백성들은 그저 당장의 앞만 보라는 거지 모...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수준의 국민 지성이 그들에게는 거대한 암초일 거다.
그들중 그 누구도 호락호락 허튼 수작을 허용치 않게 하는 족쇄인 거다.
나는...늘 바라는 바다.
국민 그 누구가 정치보복을 하지 않기를 바랬던가 말이지.
그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에 지나지 않는 사기다.
나는 바라는 바다.
정치의 가죽을 둘러쓴 도적질과 폭력에 대한 심판은...
늘 일어나야 한다.
누구를 위한 상생이며 화해인가.
여고 야고를 막론하고 우회적 피법과 합법의 명분을 둘러쓰고 자행된 행위로 인해
국민 대다수에 피해를 안긴 자에 대해서는 삼족을 멸해얀다.
피의 정치심판을 원하노라.
탈탈 털어봐.젭알...
<서울사람>
우연히 설 가장자리에서 태어났다.
어쩌다 서울말좀 한다만...
서울말은 결국 경기도 방언의 일부다.
영이 높아 목청을 키워야만 령 너머 매복신호를 전해야 했을 거고
호수 넓어 한없이 평활한 대지가 지루했을 거다.
그렇게 지방은 풍수와도 연관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암튼 설 깍쟁이는 그닥...자랑거리는 아니다.
어쩌다 태어난 곳이 서울일 뿐이지 모.
설말은 냉정하게 들린다.
마치 인공지능이 뱉어내는 언어와도 같이
감정을 깊이 은폐한다.
말이 배설물을 닮는 순간...모두에게 버려진단 걸 명심허고.
젭알 닥쵸,라구 권해본다.
글구...
타자에 민폐나 삼가구
숀나 좋아허는 사람끼리 흥청거리다 가면 그것으로 좋을 거 가토.
꼴깝좀 떨지 마르자.웅?ㅋㅋ
댓글목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자들
국민이 무섭지 않은가봐요
젭알 말귀를 알아들어야 할텐데
그러기는 요원한거 같구
현실 부적응자의 공허한 메아리같구
그러네요
낯바닥두께로 벼슬을 정하는 거겠지여?ㅋ
저녁은 몰루?놀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자들
국민이 무섭지 않은가봐요
젭알 말귀를 알아들어야 할텐데
그러기는 요원한거 같구
현실 부적응자의 공허한 메아리같구
그러네요
낯바닥두께로 벼슬을 정하는 거겠지여?ㅋ
저녁은 몰루?놀님..
부정부패 정치인들은 왜 좀비처럼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나오는지
밥맛이 떨어져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