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원씩 주는 거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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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615회 작성일 21-09-28 21:12본문
경기도는 다 준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시월에 신청하래요.
울 가족 네 명 100만 원 생기네요.
솔까,
우리집도 없는데 건보료만으로 책정해서 준다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재산을 봐야지.
내가 상 12프로 말이 되나요?
지나가는 소가 웃지.
선별해서 주는니 다주는 게 맞지.
에효 100만 원
만보 걷고 들어와서 좀 쉬네요.
비가오니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어요
댓글목록
요 인간님 죽는 소리는,,,,
국가에서 해당사항이 없으니 제외가 됐겠지요
있는 사람이 왜 이렇게 울어대는겨?
오뉴월 매미인감,,,,ㅋ
혹시 지원금 해당자가 아니라고 자랑하는겨?
쩐이 얼마나 많길래,,,,개부럽당
엉아가 보기엔 울지 안코 웃을일이구만
대한민국 상위 15퍼센트 클래스 갑부
정말 개부럽당
지금 자랑질 하느라 그런 거 눈치가 없으심 겁나 겁대가리 많으신게 아니라 에호 자랑하는 거잖아요
대학도 두번 나오공
집도 부자였다 잖소
ㅎ
난 야금야금 쓰고 사만오천원 남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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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온냐 반갑습니다
초희 온냐도 지원금 받았다구요?
엥~분당에 아파트 한채만 있어도 10억인데,,,
햐~세상 너무 불공평하네
기부하세요
있는 사람이 덕을 베풀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년만 나으 집이죠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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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갑부가 호떡 마음대로 못 사 먹고 제가 사주고 싶더라고요 그런 사람한테 무신 기부를 하라고 오 노놉
덕을 베풀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관상은 아니더이다
야한달
나썸패
보이는사랑
3인방
욕심이 더덕더덕 붙은 관상들이죠
ㅎ
오늘 글쓰 5회 모두 사용해서 더는 못 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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