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1-09-29 14:24본문
넘 고단했는가 낮잠을 세시간을 퍼자는 바람에
청소를 걸렀시야
해야지 해야지~~함서 자니까
꿈속에서 을매나 걸레질을 해쌌는지 자고인나니까
온몸이 부셔져라 아프드라고
저녁이나 해먹고 치우고 했지뭐
그리하여 오늘 치았는디
하루 거르고 양쪽창 열고잤드니
비가왔는디도 먼지가 있었는가
지져분하드만
하튼가네 시방 유리알마냥 깨끗하니 더 바랄게 읎다야
제습기로 물이나 한양동이 뽑았음하네야
이따 옷바꾸러 롯백만 가믄 되는디
물건이안왔는가 문자가읎네
버스타고 휭갓다와야 편한디
나 프리야~~
댓글목록
요즘 5년전에 끝난
미드 ~
틈틈히 보다보니
좀 바쁨 ~ ㅋㅋ
시즌 4까지 봤으니
남은 두시즌은
천천히 보려고요 ~ ㅎ
난 바쁨요ㅋ
좋아요 0
아 ㅋㅋㅋㅋ 어제 엄니생신에 친구가 준 화분 갖다디리니
좋아하드라구요
귀한거라고
거 옥천도 양봉들 많이 하디요???
울 동내도 두어집 합니다
요즘엔 말벌이 꿀벌통을 습격해서 힘들어하드라구여
울 냉장고엔 양봉하시는 집에서 가져다준 화분이 딩굴어 다니구...잘 안먹어지드라구여
전 배고픔.
요즘 와이프 말을 좀 안들었더니
밥 달란 말을 못하겠어요.ㅠㅠ
싸운거 알구 혼내느라 안주는거 아님?
혼나두 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