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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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2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1-10-09 19:41본문
70년 후반에 디제이하던 내 친구들
저렇게 입고
명동, 종로, 충무로, 정동 싸돌아 다녔어
나팔바지에
블라우스 같은 셔츠에
벨벳 정장에
지금 생각함 진짜 촌시럽게
도끼빗 뒷주머니에 꼽고 다니는 것도
한 철 유행이었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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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휴 울압지랑 동년배 같으네야
도끼빗 시대라 ㅠ
아휴 울압지랑 동년배 같으네야
도끼빗 시대라 ㅠ
오늘 날씨 참
아침엔 쌀쌀하더니
낮엔 습하면서 더운 기운이 리듬을 타고 ~
내일 다시 오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