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사러 재래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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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543회 작성일 21-09-19 10:31본문
댓바람부터 나왔는데
전통시장 주차장은 이미 초만원인지라
가다렸다 주차하고
방앗간가니 벌써 송편 줄이 기네요.ㅠㅠ
1.5키로 18000원 주고 사고
오이
마늘
호박 사니까
더워서
스벅와서
송편 먹으며 쉽니다.
재래장엔 역 명절분위기가 나네요.ㅎㅎ
송편은 이 방랏간이 맛나고 유명해서
해년마다 이곳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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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색이쁘다~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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