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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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7건 조회 1,774회 작성일 21-09-18 16:00본문
알바뛰었어
8시~11시30분 40만..어험~ㅋ
어제 내려오는디 동생늠한테 전화왔어
벌초를 해야대는디 어디 맞길데가 읎댜
농협, 산림조합 전화해바라 했지
봉부당 8만, 크기 와 거리에따라 추가요금
전화해밧는데 주문이 꽉차서 안된다했데
따불 불렀는데도 예약불가
나한테 해달라구 사정사정...에호~ 웬수
거리는 여기서 1시간거리
추가요금 청구는 안했어
혹시 내년 추석에 벌초대행 쓰실분 예약바람
점뭉가의 손길로 꼼꼼하고 깔끔하게 깍아디림니돠~굽벅 ㅋ
댓글목록
에이프.....님!
제글에 댓글 달지점 마세여...
여기저기 욀케 껄떡대시는곤지 원....
맘에 안든다구 잡구 늘어질까 겁니죽것슈...ㅡ.,ㅡ
내 하루 일당을 3시간만에.....
이 자괴감...ㅡ.ㅡ
에이프.....님!
제글에 댓글 달지점 마세여...
여기저기 욀케 껄떡대시는곤지 원....
맘에 안든다구 잡구 늘어질까 겁니죽것슈...ㅡ.,ㅡ
오 쎈데요 추석 잘 보내세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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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뽑기는 내가 최고지만
벌초는 케완님에게 양보합니다
예초기작업은 숙달이 안돼면 제법 심듭니다
처음하는 사람들은 하고나면 손 달달 떱니다ㅋ
기계음이 공포스러워서
예초기랑 거리두기 합니다
가뿐하게 추석 장 볼 값 버셨네요ㅎ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삽니다~굽벅
손달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여~~^^
울 산손 봉분당 십만 하든디야
거 점문가 손길이 필요한곳이 많구멍
내는 잡초 뿌리까지 제거 할티니
9만에 5봉분 주문오믄 부르세여
당장 달려갈테니 어험~~
너 알러지 있다며 풀독은 없이야?
좋아요 0여기 댓글 달기 전에 니 글 가서 댓글 다신 분 덜 답글 하거롸 그~~~냥 눈에 뵈는 기 돈 밖에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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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터가 크신가바여
풀뽑는건 우리마당 잔디밭이나 ...
잡초투성이네여ㅜㅜ
마당 잡초제거는
이 꿈냥이가 전문가라니깐요 ㅋ
어섭셔~~~~굽벅ㅋ
좋아요 0날씨 참 좋타...하늘은 높고 푸르구 뭉개구름도 이쁘구 고추잠자리 날라댕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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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서정적이었구만 `감성충만' 참 글케나 안 봤는 디 시골이 정서를 만드네 요샌 운동 못하겠네
내가 누나 뻘도 한참 누낭께
말 놓았네
버르장머리 없는 호랑사또 랑은 판이 다르구만
,.;:;:.,.::;.,;:.;,;:;,
난 이세상에서 젤 부러운기 시골을 닮은 정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오
돈
명예
부
감투
그 어느것도 그런 평화를 따라갈 순 없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