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인자 새기며 살인을 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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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1-09-17 00:31본문
젊어 같은 아파트에 살던 의사는
늘 여자들 문제 때문에 다투고 싸웠다
여자는 큰 키에 도자기 피부를 한 미인이었는데
그녀의 남자는 늘 다른 여자에게 껄떡거리는 껄떡쇠였다.
당시 같이 피부마사지를 배우러 다니며 대화를 해보면
부잣집에서 자라고 학벌도 좋고 지적인 여자였었다.
그렇지만 남자가 끼가 있다보니 여자가 의심을 하고 심적으로 힘들다보니
이성을 잃고 점점 미쳐가더라.
어느 날은 크게 싸움이나서 여다가 경찰을 부르고
아파트는 시끄러웠다.
그러고도 이혼을 안한 걸 보면 지금도 같이 살까 급 궁금.
이번엔
부부싸움 끝에
여자가 남자 가슴팍에 칼을 꽂아 급사
또 동기 한 명은 애 둘을 낳아 그 애들 초딩 때
부부싸움 하다가 남편이 던진 물건에 맞아 담날 뇌출혈로 사망.
젊어서는 철이 없어 싸웠더라도
이젠 참을만 하잖아 참자.....아니 비우고 살아야한다
싸우고 살기엔 내인생이 너무 짧고 안타깝다
싸울 시간에 차라리 걷는 게 이득이다.ㅎ
그리고 거실에 골프채, 주방에 칼은 언제든 무기로 둔갑하여 살인이 날 수 있으니 보이지않는 곳에 두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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