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는 가위로 꼭 자르리라 맘 먹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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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489회 작성일 21-09-17 00:47본문
여고시절
울 학교 앞에
바바리맨이 가끔 등장 한다는 첩보와 함께
당한 친구들의 가열찬 목소리들이 들리곤 했었다.
그날도 건들건들 거리며 학교엘 가는데
학교 근처쯤가자 아니나다를까
.......사연이긴데 졸려서 잘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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