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야 이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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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3건 조회 1,865회 작성일 21-09-14 21:39본문
무척 어색해 하고 쭈삣거렸다구 한다
눈물샘 자국과 습한곳에 오래있어서 얼굴 전채 털이 붉은색으로 변했는데
앞으로 집사의 지극정성 보살핌으로 백옥같이 뽀얀 얼굴이 될 예정이구
지금 배변 훈련 시키구 있는 중
암디나 막 싸구 있으ㅋ
댓글목록
웅..이뽀~ㅎ
참 깜찍하게 생겼당~~^^*♡
사랑 듬뿍 주는 주인들 만난 강쥐야!
건강하고 행복하길..ㅎ
이름은 "홈5 이시키"라고 안 지은 것 같은데 ㅡ;ㅡ!
좋아요 1
딱 관상(견상)을 보니까 말 줘어터져도 안 듣는 홈5 상이네 ㅋ ᆢ
ᆢ잘 키워 관심이 애정이니까^
눈망울에
벌써~
사랑이 뚝뚝~~♡
강지가
초년(?)고생 했어도 ~
앞으론 두분 사랑받으며
이쁘게 더이쁘게 ~
잘 살거예요~~^^*
하룻만에 몰라보게 달라졌네요
눈이 그렁그렁하니 이뻐요ㅎ
2주 내 시아는
달성님 퇴근 후 보자 마자
펄펄 날아 올라
성님 손에 침 바르고 핵핵
졸졸 따라다닐 것이라 예언합니다
캬 너무 귀엽당
요키가 털 안빠지고 좋아
아공 귀요미 사랑많이 받겠당
복 받겄어 둘다
복은 머 그렇구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 수 있음
그것으로 좋겠구 그래ㅎ
아고 빈자리가 아무래도 컷지싶오
토닥토닥
하룻만에 몰라보게 달라졌네요
눈이 그렁그렁하니 이뻐요ㅎ
완전 순둥인데 막 애교 떨고 그러진 않네
아직 낯가리 하나바
눈망울에
벌써~
사랑이 뚝뚝~~♡
강지가
초년(?)고생 했어도 ~
앞으론 두분 사랑받으며
이쁘게 더이쁘게 ~
잘 살거예요~~^^*
ㅋㅋ초년고생
오래도록 건강하게 같이 살아야지
같이 늙구ㅋ
이름은 "홈5 이시키"라고 안 지은 것 같은데 ㅡ;ㅡ!
좋아요 1비슷해 이시키야 시캬 시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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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관상(견상)을 보니까 말 줘어터져도 안 듣는 홈5 상이네 ㅋ ᆢ
ᆢ잘 키워 관심이 애정이니까^
웅..이뽀~ㅎ
참 깜찍하게 생겼당~~^^*♡
사랑 듬뿍 주는 주인들 만난 강쥐야!
건강하고 행복하길..ㅎ
애가 기가 죽어있어 빨랑 시건방지개 로 변신 시켜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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