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가 살아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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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693회 작성일 21-09-12 09:55본문
때론
뜬금없이
갑자기 아프기도 한다.
어제부터 오늘아침까지 사경를 해매다가
샤워하니 조금 괜찮아진 듯하여 다시 누웠다.
증상은
심한 두통
복통
열
설사
근육통
등결림
코로나. .돌판가싶어서
고로나 검사가려고 준비완료인데
가기싫다
밤새 자다깨다 끙끙대고 앓다가
힘이 없어서 다시 누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고싶다.
댓글목록
보사님 간만에 보는데 워찌?
먼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음,,,인간사 생노병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습니다
오바이트에 하바이트까지,,,
거의 몸이 총체적 난국
이러면 거의 움직이는 송장 수준인데,,,,휴~
요즘 추세는 오동나무보단 느티나무 강추
ㅋㅋ
남푠에게 주물러 달라고 하세요
여인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만병통치약은 남푠의 사랑 뿐임을 잊지 마셈
목욕재계 다시 하구 기둘
아라찌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보사님 간만에 보는데 워찌?
먼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음,,,인간사 생노병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습니다
오바이트에 하바이트까지,,,
거의 몸이 총체적 난국
이러면 거의 움직이는 송장 수준인데,,,,휴~
요즘 추세는 오동나무보단 느티나무 강추
ㅋㅋ
남푠에게 주물러 달라고 하세요
여인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만병통치약은 남푠의 사랑 뿐임을 잊지 마셈
목욕재계 다시 하구 기둘
아라찌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몸이 좀 쉬어달라고 데모 하는거 아닐까요ㅎ
빵보다는 흰죽이 좋겠어요
검사받고 몸조리 잘 하길요
검사는 귀찮아서 안 받으려고요. 이미 빵 먹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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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위드의 주춧돌
낵아 조아하는 우리의 달 온냐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강녕 하셨는지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어파서 사투를 벌여도 가족이 대신 아파줄 수 없으니 아무 도움이 못된다.
좋아요 0이제 조금 뭐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입맛을 잃어 식빵구워 발사믹에 찍어먹어얄 듯
좋아요 0거울을 보니 영락없는 병색이다. 얼굴에 단풍 들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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