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인지라 일하다 반차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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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672회 작성일 21-09-13 15:03본문
아마도
금욜 식당밥이 문제였던 듯.
금 오후부터 두통를 사작으로
토일은 사경를 헤매다가 오늘 겨우 출근했는데
어찌나 바쁜지 식은땀을 흘리며 일을 하다가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 가니 설사가 났다.
점심은 먹어야겠기에 조금먹고
근처 내과엘 갔더니 전화로 진료를 보란다.ㅠㅠ
진단은 세균성장염...약 5일치 처방 받았고 안 나으면 상급병원 가라고한다.
나같은 증상자가 20명이 넘는다고하니
식당이 문제인 듯
태어나서 장염은 첨 걸려본다.ㅠㅠ.
난 토탈 설사 두 번 했는데
과장,팀장은 밤새 설사를 했다고 한다
다들 1키로 이상은 빠졌다.ㅠㅠ
댓글목록
식중독은 한여름 보다
요즘이 심해요
단체 급식은 항상 주의해야 해요
특히 닭이 젤 문제야
닭 세척하고 난 다음에 싹 소독 잘해야됨
식중독은 한여름 보다
요즘이 심해요
단체 급식은 항상 주의해야 해요
특히 닭이 젤 문제야
닭 세척하고 난 다음에 싹 소독 잘해야됨
식중독 사고 생기면 오롯이 내 책임이라
락스 소독액 만들어
모든 채소,계란까지 세척 철저히 하고 있어요
짤릴까바ㅋ
몸조리 잘하세요
락스한방울 섞어 식물 물주면
곰팡이 벌레 제로라더라구
이번주 한번 해보려고~~
초딩때 몇 번 여름에만 급설사 장염증상이 있어요
밤새 얼마나 물똥을 찌끄리고 한잠도 못잤는지
에호
그 후 고딩 겨울에 고열동반 구토와 설사가 ㅠㅠ
아휴 설사라믄 지겹드라고요
지금도 장이 썩 좋진않아여 흑흑
몸조리 잘 하세욤
여전히 배는 살살 아프고 속은 울렁거린가 ㅠㅠ
좋아요 0집에와서 누우니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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