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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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1건 조회 1,750회 작성일 21-09-14 11:25본문
유리창닦고 빨래 돌리려보니
몇가지 안되드라고
걍 냅뒀는디
오늘 식구 빠져나간 자리보니 엄청 벗어놨시야
후드 번갈아 입은거 두개에
바지두개ㅇ벗어놨드만
또 수건부터 삶아 널어놓고
세탁기 두번째 돌리는중여
딱 요 수건냄시 너무 좋아
삶아 빨아 널은건 냄새가 좀 달라야 ㅋㅋ
아흐 내가 나가질않으니 운동갈때 신은 양말
벗어서 운동화에ㅇ껴놔 한시간 신고 두번 신는데
요것도 꺼내가 알뜰히 빨고있는중여
어느날 보믄 깜박할띠가 있거든야
요거 끝나믄 잠 자야지
갈 바람이 온몸을 휘감는기 눈이 솔솔 감긴다야
으....좋아부렁~~~
댓글목록
패닝님, 썸남 교체시기 다가왔습니다.
만기일로 부터 벌써 27일 경과했습니다.
빵이한테 빨리 이별통보 하세요
그후, 다음 썸남 바로 대기시키겠습니다 여왕패닝벌여솨
여름 수건은 안삶으면 빨아도 냄새 나드라고
찬바람 불면 가끔만 삶음ㅋ
명절을 앞두니 ~
특별히 더 준비하는건
없는데도 ~
마음이 바쁘네여 ~
나도 하는거 없이
쫓기는 기분
냉동고 정리했네
참치대구리
먹다 남겨둔 떡
송편 만든다고
방앗간에서 산 속고물
등
등
ㅋ
꿈님 ~^^*
저도 어여 ~
냉동고를 비워둬야~
양쪽 집에서
명절 음식 얻어 올거 ~
채워 넣을수 있겠네요~ㅎ
들켯네 ㅋㅋ
양쪽 부모님들 안계셔서
명절이 점점
간소화 되네
제가 ~
그렇단 이야기고 ~
꿈님은 솜씨가 좋으니~
직접 맛난거 많이
준비 하실줄 알았는데~
다 좋은데 명절 음식은~
넘 기름져요~ㅋ
패닝님, 썸남 교체시기 다가왔습니다.
만기일로 부터 벌써 27일 경과했습니다.
빵이한테 빨리 이별통보 하세요
그후, 다음 썸남 바로 대기시키겠습니다 여왕패닝벌여솨
깔끔패닝은 수건 매번 삶나보네...ㅎ
난 아냐....;;;ㅋㅋ
난 가끔 흰색면(속옷,티셔츠)으로 된것만 모아서...
과탄산소다 가루 뿌려서..
아주 뜨건물에 담가놨다가..
세탁기에 돌리는게 다여.....ㅋㅋ
울엄만 매번 삶던데...
난 좀 울엄마 안닮구 울아빨 닮은거 가토~~ㅎ
와이셔츠 표백은 어트게 하는데?
좋아요 0
베이킹 파우더 가루를
물에 잘 풀어서 ~
셔츠를 한두 시간쯤 담가 둔뒤에~
목과 손목 부분을 잘 비벼 빨고~
한두번쯤 헹군 뒤에~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면
깨끗해 져요 ~ ㅎ
과일도 세척할수 있는
중성세제(베이킹 파우더 ) 라서
피부나 옷감에 무해함 ~ ㅎ
나도 매번 삶아서
유색 타올이
모두
희멀건
흰색에 가차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