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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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21건 조회 1,995회 작성일 21-09-10 16:18본문
많이 빠지네...개털...
매주 운동시킬때마다 빗질해주는데 매번 일케 빠지네..
지방갔다가 옥천왔써
지난주에이어 풀깍을 일이 많어서 일찍왔써
호두두 털어야대구...
요즘들 매우 바쁜철이야
고추따서 말리구 참깨털구 호두털구....
호두 털기전에 나무밑에 풀을 깍어야대거든
내 호두나무밑은 다 깍었는데 연로하신 반장님댁 호두나무아래 풀 깍는거 도와디리느라구...워낙 나무가 많어서 일이 많으셔
사실은 맨날 밥 얻어묵으니 밥값하는거임 ㅋ
댓글목록
퇘ㅅ! 크
좋아요 4
오늘 바화님 이사가시는 날입니다
근데, 부정타게 개털사진을 올리시다뇨. 참그르네요
언능 바화님한테 전화해서,
막걸리 한모금 머금고, 이사집 네모의 사각부분, 즉 동서남북방향으로
한번씩 냅다 품으라고 하세요
이렇게 막걸리 고시래를 해야지 개털부정 털수가 있습니다
이런 지저분한 댓글은
이방에서 풀기가 딱 안성맞춤이죠
참 똑똑하신 사또님
외투만드러서 겨울 따숩게 지나세요.
좋아요 1
만주사변때 생각나네여
개타고 말장사하러 다녔드래쬬
겁나게 췄었습니다 아아...
제목보고....
똥야그줄 알았는데 개털야그네....ㅋㅋ
하지마.
좋아요 0외투만드러서 겨울 따숩게 지나세요.
좋아요 1
만주사변때 생각나네여
개타고 말장사하러 다녔드래쬬
겁나게 췄었습니다 아아...
울 집 곰탱이도
한꺼풀 벗었답니다
토치로 태워서
끄슬린내가 진동 했어요
꿈냥이네 강쥐는 놀고 먹는 강쥐 같던데
와니님 강쥐는 허천나게 사냥 다니는 강쥐 같아요ㅋ
개줄 풀리는순간 사고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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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해야요 달언냐
울 곰은 집을 아주 잘 지켜
집 주위에 얼씬도 못하게 짖어대 ㅋ
울 언니 외손자가
이모할머니네 개는 화가 많이 난 거 같대
죽어라 짖으니까 ㅋㅋ
그날은 오래 걸어서 실신하듯 누워서
쉬는 중이었음
오늘 바화님 이사가시는 날입니다
근데, 부정타게 개털사진을 올리시다뇨. 참그르네요
언능 바화님한테 전화해서,
막걸리 한모금 머금고, 이사집 네모의 사각부분, 즉 동서남북방향으로
한번씩 냅다 품으라고 하세요
이렇게 막걸리 고시래를 해야지 개털부정 털수가 있습니다
퇘ㅅ! 크
좋아요 4
주말 ~
전원생활러~
글만 읽어도 ~
색다른 모습으로
바뻐 보이시네요 ~
큰 강아지가 ~
사냥을 잘할것 같아요~ㅎ
닭잡는거 전문입니다ㅜㅜ
좋아요 0털옷을 벗어버린 강돌이(강순이?) 날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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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날씨가 쌀쌀한데 절케 옷을 벗어대는건지여..ㅋ
이름은 병순입니다
사춘기 시절 내몸에 털이나기 시작 할쯤
거부감이 들었던 시기가 있었네요.
샤워하러 들어가면 일단 쪽집게로
눈에 보이는건 다 뽑아버렸..
그래서 샤워시간이 꽤 오래걸렸 답니다.
이런 지저분한 댓글은
이방에서 풀기가 딱 안성맞춤이죠
참 똑똑하신 사또님
이상 무식하고 더러븐 사또 였슴돠아.
좋아요 0끓는물로 튀길 생각은 안해밧지? ㅋ
좋아요 0오징어튀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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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 털갈이 시기가온거여??
모강댕이주변빼고 싹 훑어삣나보네야
개가 날씬한기 강단있어보여야
참깨고 호두고 탐나네야 흠흠
아버지 참깨농사 대풍이네요 ㅋ
털갈이를 일년내내하는것 같아요
매번 절케 빠지니...영양부족인가...공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