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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 댓글 2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1-09-07 20: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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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참 이런세상에 온전하기
그거 좀 힘들긴 하더구나ㅋ
참 멀 더 까라는건지
세수대야 깠지 나이 깠지 직업깠지 가난한거 깠지 더 깔거 있음 말만해ㅋ
참 말귀까지 어두니 느 서방이랑
안 싸우고 배기니
동문서답만으로 열통 터질겨ㅋ
보지는 않아도 본듯 하구나ㅋ
내가 으더 터졌어?언제?공곰
까라며
좋아요 5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빵 이위로 밀렸어?
좋아요 1
구린 달 님 싫오싫오 ㅋㅋ;^^;; 아 아 난 왜 구린 달만 보믄 구역질이 날까염 ㅎㅎ
하루에도 열두번씩 말임돠
ㅋㅋ
니 속이 문드러져서 그래
긍게 맘보자기좀 너르게 펼치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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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이 구리고
넌 맘보가 구리고
글이 구린게 났지안?ㅋ
매치지않고서야 하루한번씩 츠나갈꼬.....완똘녀여 ㅠㅠ
좋아요 2
으규
넌 어쯤 부모복 읎으니 남편복도 읎고
히피처럼 처질러 쏘다니냐
애엄마가 하루라도 진득히 살림하는걸 모른다냐
처녀적에 몰 배우고 시집간건지 에휴
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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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이 이불 빨래까지?
느가 그래도 없는중에 기중 서방복은 있다야
못 고치는거 알면서 상담 받는 이유는
딱 하나지뭐
들어주는게 직업인게
느 얘기 들어줄 사람은 오로지 상담사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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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세상에 온전하기
그거 좀 힘들긴 하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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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귀까지 어두니 느 서방이랑
안 싸우고 배기니
동문서답만으로 열통 터질겨ㅋ
보지는 않아도 본듯 하구나ㅋ
내가 으더 터졌어?언제?공곰
참 멀 더 까라는건지
세수대야 깠지 나이 깠지 직업깠지 가난한거 깠지 더 깔거 있음 말만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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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며
좋아요 5
아니 내가 느 서방님 험을 했냐
나쁘다 그러길 했냐
느 서방님 나전보살님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