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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 댓글 5건 조회 1,710회 작성일 21-09-08 16: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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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패닝이 아는척 안하니 막 건드리고 찧고 까부르는거 삼백명쯤 밧을걸?
니네 나전보살님이 부엌 출입을 하는건
마누라 도와주고픈 맘은 일도 없고
다만 먹구살라고 그러는거 같다
호박잎에 마늘 고추 간장 붓고 된장 풀어
끓이니 된장찌개 되더라...
'게미' 를 아는 전라도 사람이 그걸 도조히 못 먹겠는거지ㅜ
ㅋㅋ 멀로 조질건디?
윤서 니는 맷집만 좋지
조지는 기술은 파이다ㅋ
자추 백개?
패닝이 아는척 안하니 막 건드리고 찧고 까부르는거 삼백명쯤 밧을걸?
니네 나전보살님이 부엌 출입을 하는건
마누라 도와주고픈 맘은 일도 없고
다만 먹구살라고 그러는거 같다
호박잎에 마늘 고추 간장 붓고 된장 풀어
끓이니 된장찌개 되더라...
'게미' 를 아는 전라도 사람이 그걸 도조히 못 먹겠는거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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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멀로 조질건디?
윤서 니는 맷집만 좋지
조지는 기술은 파이다ㅋ
자추 백개?
내가 올린 글 자추 72 개 게시물은 왜 삭제하심?
좋아요 0
니 남편이나 잘 챙겨
자식새끼
패륜아 만들지 말고
게미던
개미든
나전보살
남 가정사 왈가불가 말고
가정의 아녀자가 온전해야 남정네던 아덜이든 똑바로 된다
뭐 쓰고보니 죄다가니 너가 나한테 했던 말 같은데
게시판에 글 적는 거 보니까
마치 너 얘기 같아서 그래
남 참견하는 아낙네 치고
자기 일 수습하는 거 못 봤다
너 가정이나 잘 지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