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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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1-09-05 21:09본문
오전내 청소하고
아들와서 밥해 먹이고
시장보고
치킨 사먹고
아들 보내고
풋귤산거 쌋다가 농약걱정에 다 까서
청귤청 담그고나니
어찌나 피곤헌지
침대에 쓰러졌다가 깨니
이 시간
분리수거 해놓고
걸으러 나왔네요
생각에
자삭 뒷바라지 끝이 없구나 결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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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와 역시 손끝이 여물으시네요
저는 손맛이 부족한기 친정엄니 안닮드라고요
울 자매가 둘 다 그러네요
보사님의 폰 활용 능력에
늘 놀람을 금치 못함요
사진을 자유자제로 편집하여 올리시는 것
아직도 직장에서 컴 작업을 하시니
가능한 일입니다
무튼 대단하세요 ~ 박수
폰으로 글 쓰자니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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