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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열 댓글 25건 조회 1,925회 작성일 21-09-07 11:42본문
댓글목록
아아..머리아포...
좋아요 2
거미 알까는 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리롱 피용 피요용...
거미류는 괄약근이 없기때무네
빨대를 통해 오일바른 비비탄이 나올때 같은 소리를 내지요.
얌전한 암컷일 경우는 저렇고
좀 와일드한 암거미는 약간 다른 소리를 냅니다.
푸숑 푸숑푸쇼숑...
음량이 0.004 데시벳이니까 귀를 거미똥꼬에 밀착하구서
들어이지대여.
거미 알까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거미가 대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쌀벌레가 귓속말로 속삭여주었습니다.
격투기 챔피온을 유지하고 싶지않은 범법자 사또 다녀감다.
읽었는데 이해 안되는 1인;;;
바부사또...ㅋㅋ
댓글보믄 몰라?ㅋ
배추벌레,복숭아벌레 야그하면 되는거야...ㅋㅋ
(구데기는 말하지 말고...ㅋ)
거미알에서 바퀴벌레 알까던 모습이 떠올라
온몸이 가려워 지네요ㅋ
시어 밧더니 알 하나에 삼십마리쯤?
주인공이 실려가는 병원은 정신병원 인가요?
아주 탁월하신 연상작용을 경험하셨군요.
바쿠벌레알 삼십마리를 떠올리며
저는 날치알 한 숟가락에 김싸서 밥 먹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야한달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정신병원 맞습니다.
아아..머리아포...
좋아요 2아아.. 죄송합니다...
좋아요 0
잘 보고갑니다
친하게 지냅시다
예, 청심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나이가 들어서인지 끝까지 읽기가 버겁네요ㅋㅋ
거미알이 조그만 주머니 같은데 들어있는거
봤어요
그 주머니가 터지면 거미새끼들이 여기저기 흩날려 가드라구요ㅋ
민들레 홀씨마냥. 지송ㅠㅠ
헉 생각만해도 소름이...
좋아요 1
ㅋㅋㅋ 못보셨꾸나
안봤음 말을마르~~~
못본사람들은 모두 쑤구리~~ㅋㅋ
저도 바짝 쑤구림..ㅋㅋㅋ
심각한 영화는 저의 물렁한 멘탈에 영양제가 되지요.
거미새퀴가 흩날리는 장면을 목격하신 것에 대해
노을님께 축복이 함께 하도록 기원합니다.
하투님은 그런거 안봐두되요ㅋ
그게 축복을 기원할만한 것이라니ㅠㅠ
거미줄에요....
거미알뿐 아니라,
딴벌레도 걸려서 대롱대롱되는걸 본적 있어요.
모기인가...곰곰....ㅋㅋ
거미줄에 개구리 걸린거 봤어?
좋아요 1
아니....
넌 봉겨?@.@ㅋ
대다나다...ㅋ
죄송 함미다.
구람미다.
ㅋㅋㅋㅋㅋ어쩐지...ㅋ
안대다나다....ㅋ
하투순님의 놀라운 관찰력이 부럽습니다.
대롱대롱 붙어 있었던 곤충은
아마도 모기였을 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격투기 챔피온을 유지하고 싶지않은 범법자 사또 다녀감다.
읽었는데 이해 안되는 1인;;;
바부사또...ㅋㅋ
댓글보믄 몰라?ㅋ
배추벌레,복숭아벌레 야그하면 되는거야...ㅋㅋ
(구데기는 말하지 말고...ㅋ)
글 이 좀 나만 어렵냐요?-_-''
좋아요 1
아냐....ㅋ
장수열님 글이..
집중?을 해서 읽어야하긴 해..
음악좋지?
즐감햐~~~ㅎ
조르주 생피엘(조상필) 선수는 은퇴했지만
호랑사토님의 타이틀은
미즈위드 전설로 남아 위드민족에게
길이길이 기억될 것으로 믿어 마지않습니다.
거미 알까는 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리롱 피용 피요용...
거미류는 괄약근이 없기때무네
빨대를 통해 오일바른 비비탄이 나올때 같은 소리를 내지요.
얌전한 암컷일 경우는 저렇고
좀 와일드한 암거미는 약간 다른 소리를 냅니다.
푸숑 푸숑푸쇼숑...
음량이 0.004 데시벳이니까 귀를 거미똥꼬에 밀착하구서
들어이지대여.
거미 알까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거미가 대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쌀벌레가 귓속말로 속삭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