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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9건 조회 1,903회 작성일 21-09-02 22:31본문
종나게 돌어다녔어
대구들러 마산찍고 옥천왔다 대전갔다 다시 옥천.
옥천에서 천안갔다 다시 옥천집 도착
이제 도착해서 씻고 둔눴네..아아...휘곤한 하루
마산가는길에 받은 부고문자
거래처였던 회사 대표가 돌아가셨다는...
그회사 전무로 계시던 부인이 문자 보내셨더라구
회사 망가지고 스텔스를 많이 받으셨던듯
췌장에 문제있다는 진단받고 6개월만에...
사모님도 피골이 상접...
맘이 많이 그렇네...사는게 뭔지...쩝
내일, 모래 양일간 벌초 예정
댓글목록
발바닥에 불나셨겠구나ㅎ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게 건강의
지름길인거죠??
이젠 운전기사 하나 두셔야죠.
좋아요 1
아
지도 12일 벌초갑니다요
용인
고상이 많숨돠...요잠...근강들이 그냥...에호슷~!
좋아요 1
오랜만요
잘 지내시죠
항상 바쁘시네요
전 다시 월급생활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오랜만요
잘 지내시죠
항상 바쁘시네요
전 다시 월급생활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고상이 많숨돠...요잠...근강들이 그냥...에호슷~!
좋아요 1
와...
대구 마산 옥천 ~
대전 옥천 천안 ~
저 많은 곳을 하루에 다
다니신 건가요~?
엄청 다니셨네요
대구 마산 대전 천안..
외모를 보건데, 곳곳에 앤이 있어 앤을 보러갔을리 만무하구..
참!
바흐님은 외모를 안보고 마음만 보신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맘이 좋은 와니님 조으시겠어요 킄
대두이파님이 외모를 모라구러문 앙대시죠...아!
그래서 앤 없는 이파님?
케이완님이 사돈 남말하신다고
전하래요ㅎ
정말 종나셨겠어요
여기 박카스...
어린시절 노가다 알바를 했었습니다.
직영잡부로 일했는데,
목수잡부들이 우리를 일컬어 개잡부라고 하더군요
잡부들 관계에도 신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경험이 없던 저는 현장에서 어리버리 했습니다.
어느날, 십장이 절 부르더니
박카스를 주면서
- 어 수고했어, 내일부터 나오지마
이러더군요
그러니, 박카스 이야기 삼가바랍니다
댓글 천재 이판님~
안녕요~ㅎ
저도 ~
전업 댓글러 예요~ㅋㅋ
좀 떨어진 나무 위에서
아직도 매미가 우네요~
맴맴맴 소린 아니고~
챠르르 쓰르르 이렇게요~ㅎ
우린 같은 댓글러 이군요
매미소리의 미세한 차이를 아는 연우소녀님과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달리는 구루마 바쿠쪽에서.............
미세한 매미울음소리가 저속운행을 할 때에 마구 들리는 것은
몬일일까에...
미세한 매미우름소리는 들리다가 안 들리다가 그러는데
몬일일까에...
구루마루 여행가야는데,매미소리가...
언능 ~
카센터에 가라는 ~
신호지요 로님~
매미를 구르마에 키우시는거
아니예요??ㅎ
붕붕 맴맴~~ㅋ
소녀때는
매미 소리에
전혀 관심 없었어요~ㅋ
나이 드니까~
나무나 화초나 매미
귀뚜라미 등등에~
귀와 눈길이 가네요~ㅋ
발바닥에 불나셨겠구나ㅎ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게 건강의
지름길인거죠??
아
지도 12일 벌초갑니다요
용인
이젠 운전기사 하나 두셔야죠.
좋아요 1ㅡ.,ㅡ;;
좋아요 0몸띵인 휘곤한데 눈은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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