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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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1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1-09-04 00:30본문
어릴때부터
이런 날티나는 스타일을 좋아 했었어
글타고 지금
이 어린애기를 좋아한단 건 아니고 ~ ㅋㅋ
...........
그제 '가을편지' 노래 올리고
다음날 새벽에 일찍 눈을 떳어
괜스레 기분도 좋고
아침엔 대부분 목이 잠기는데
목소리도 낭랑하니 트여서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이러고
노래를 계속하는데
애들이 하나씩 깨서는 그런가부다 해
울 집은 그래 ~ ㅋㅋ
잔나비 들으면서 자야지 ~
추천1
댓글목록
요잠에는 좀 어떻게 지내십니까?
별 일 없으시죠.,
쉼터에서 부터 인연은 온에서의 인연 치고는 대단하묘
건강 하십시오
모 그러면 언제든지 이곳에서 만날 순 있겠지요
현실 아닌 온이지만,
군나잇또요
ㅎ
좋은 꿈 꾸시길요~~~
비해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