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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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4건
조회 2,016회
작성일 21-09-04 13:30
본문
다덜 잠이 많아야
애덜아빠 오널 안나간다는디야
내 벌써 네일하고 병원 한군디 다녀왔는디
여적 자는겨
얼른 빵굽고 복숭아 져며서 일나라고 깨우니까
이불을 푹 뒤집어쓴다야
밤을 새서 겜질을 했는지 뭘혔는지는 몰러
코골이가 심혀 각방쓴지 벌써 반년은 되는거가트 ㅋㅋ
아후 각방이 얼마나 편헌지야
이불 따로 쓰는것도 살거가뜨만
각방은 천국이드라고
아주 심한 코골이거든야
집을 들어다놨다 혀
내 배 채웠으니
또 과일하고 밤 돼지목살 당근 두박스사러 시장 가야지야
울엄니가 당근쥬스 드시고 싶다하니 이십키로사서
페트병 담아가려고
오널 휴롬 열일하는 날이거쎼
얼른 다녀올게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디말라~~~
새겨드러야~~누군누겨 ㅋㅋ 모기 ???? 할매
댓글목록
빼빼로우 작성일
ㅋ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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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러 작성일
윤서님이 쓴 댓글인줄 알았습니다
이심전심 빼빼윤서?
야한달 작성일
신림동 납작만두집 첫번째 당첨!
아....사장님 홧팅 하세요ㅜ
빼빼로우 작성일
ㅋ아아....고상이 많은 손 가터...ㅋ
근데 저걸 돈을 줬다구??네일..
연우 작성일
외삼촌들도 엄마도 ~
술을 한잔도 못드시는데 ~
외탁을 했어도 저는~
한잔은 마실수 있어요~
매실주 한잔 ~
와인 한잔~
캔맥 하나~
윤서 작성일
팡순아 ^^;
크크
야 글 잘 읽었다
근데 낸 느그 츠럼 일했다 가니 오래 못 간다 글고 난 일 중심이 아니거든 내 그 메카니즘이 말여
낸 정서여 감성 우울 글;고 창조지
야 그래도 글치 니가 어케 빵 님 한테 그럴 수 가 있냐 글길 느 그 못 쓴다 카이
느그 한티 그 님이 좀 잘했드노
그렇게 살믄 못 써
아무리 니가 한 순 간 감정에 치우쳐 그랬다 치드라도 말여
글고 아까 청 님도 그러더라마느
여 왜 들 오누
모 내 보겐 걍 왕따 글고 이지메 조리돌림 갈굼질 괴롭힐려고 악플 놀이 하려고 오는 거 같다마느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 하느니라
아 글고 이건 걍 이번에 느그한티 느낀 건데 너 그렇게 안 봤는데 개 속 좁드마
그 썸남 인지 몬지도 느 그런 거에 질렸을 거여
너 밖엔 모르자녀 닌
난 느처럼 못 산다
그럼 죽어 어케 인간이 하루종일 그러고 사냐 살길
건 오늘 할 일을 낼로 미루는 기 아녀
걍 니 성격 이다
ㅎ
아 참 글고 오늘은 내 스케쥴드 알려주께
신림역
납작만두 엊그제 못 갔거들랑
야
사람답게 살자꾸나
ㅋㅋ
다녀오마~~~~~~~~~~~~~~~~```
할미 씀
보이는사랑 작성일
손 예쁘네요. 우리집 휴옴은 생강청 만들다가 아작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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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우 작성일
ㅋ아아....고상이 많은 손 가터...ㅋ
근데 저걸 돈을 줬다구??네일..
댓글러 작성일
윤서님이 쓴 댓글인줄 알았습니다
이심전심 빼빼윤서?
빼빼로우 작성일
너머 티났나.......?공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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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작성일
안녕^^;
글러 님 !
넝담이라도 그런 말씀은 아니되옵니다 그려 ㅎ
빼빼하고 절 비교하다뇨,.,.
오 노노
빼빼는 뺀뺀 하다우
ㅎ
오늘 모하심껴?
저는 이제 나가려고요
굿요
즐 하루 되셩
굿 탐요
근디 달수니가 그러는데 현 모 하는 분이 잘 생겼다는데 그게 맞나염???여긴 그런 분 없는 걸로 아는데요
ㅎ
감다~~~~~~~~~~~~~~~~~~~~~''//
빼빼로우 작성일
ㅋ끄져.
좋아요 3
윤서 작성일
커피 마셨니?
오늘 날 좋은데 모 어케 주말 보내려공
하루종일 가게 있을껴
글도 날이 화창하고 좋은ㄷ; 나가봐야지
좋은 하루 보내려무나
난 그만 끄져줄께
ㅎ
( 엥간하믄 좀 걸어라 오키 그럼 간다아~~~~~~~~~~~`
야한달 작성일
신림동 납작만두집 첫번째 당첨!
아....사장님 홧팅 하세요ㅜ
야한달 작성일
햇빛 안드는 울창한 숲속 이끼색깔
내가 음청 좋아하는 색
양파 썰다 기스난 빨강색과도 잘 어울림ㅋㅋ
댓글러 작성일
다음중 코를 제일 잘 골거같은 사람을 고르시오
1. 와니
2. 야한달
3. 연우
야한달 작성일
ㅋㅋ 전 술마실때만 곱니다
전혀 수면 방해는 안된다고ㅋ
연우 작성일
외삼촌들도 엄마도 ~
술을 한잔도 못드시는데 ~
외탁을 했어도 저는~
한잔은 마실수 있어요~
매실주 한잔 ~
와인 한잔~
캔맥 하나~
윤서 작성일
연우 님은 달 님이랑 같이 다니시면서 술 조금 배우셔야 할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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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작성일
절대 술주사는 배우시면 아니되시옵나이다 ^^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주종에 관계없이 무조건 한잔?
패닝과 비슷하네ㅋ
윤서 작성일
술 마실 때만 골면 그게 고는 거지 모여 말이여 방구여 하튼 쩐다 쩔어 글고 그게 수면 방해 하는지 안하는지 어케 알어 세상 자빠져 자는디
옆사람 들 말이 글치
에호
ㅠㅠㅜㅜ
야한달 작성일
질헐ㅋ 친구랑 여행을 가밧어야 멀 알지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ㅋㅋ
코 안골아요~~ㅎ
윤서 작성일
원래 얌전하신 분 덜이 코는 징하게 골드만요
제 아들도 코 무지 곱니다 아주 피곤할 땐요 어쩌다 한 번이죠.,
피해만 안주믄 되거든요
원래 코골이도 이혼 사유요
그건 심각해요
못살아요.,
비책을 세워야죠 피신요 상책이죠,.
굿굿요
좋은 휴일 되시길요
ㅎ
윤서 작성일
원래 비염은 코를 좀 곱니다
힘들죠,.,.그 자체가요
글고 야달이는 술주사 있는 걸로 봐선 모 몬 짓은 못하겠씀과
연우 님은 모르죠 안봤으니요 근디 걍 제 생각엔 심각하게 고실 듯요 ㅎ
아 걍 제 추측임돠
굿
청심 작성일
일단 신고하고요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펄진주 빛깔과
북청색? 진록색?이 ~
잘 어울림 ~
다녀오셩~~ㅎ
윤서 작성일
본인은 좋아 하는데 어울리진 않아요
손금이 너무 많지 않아요?
너무 늙고요
나도 저 정도는 아닌데
고생 문이 훤한 그런 손금 이죠
물을 넘 많이 만지니까 습진이 있는 듯요
엄지 손 쪽으로요
아토피는 물 너무 가까이 하믄 좋진 않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