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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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684회 작성일 21-09-04 21:59본문
비로소 씻고 들버누웠시야
울 애가 쟁반짜장이 먹고픈지 그저께부터 타령을 하드라고
집에서 거리가 있어놔 오늘 드뎌갔네
오자마자 당근 또 갈고
쓰레기 정리하고
낼 가져갈거 메모해두고
빨래 돌리는중여
내 오널은 요것까지만하고 자야지 너무 디다야
낼 아침에 모처럼 간편식으로 유부초밥주려고 미리 밥도 지어놨는디
쪼까 질게되았네 ㅋㅋ
낼 되믄 좀 고슬해지갔지머
대~~~충
추천8
댓글목록
오오 ~
비주얼 좋아요~
철판에 볶아주는
태국식 볶음면 느낌의
쟁반 짜장이네요~ㅎ
고생 넘 많았셩 ~
좀 놀고~ 숙면 해요~ㅎ
아래 버너불 놔주고 끝까지 볶음밥해서 머겄네야
맛 분위기 중식치고 중상급 였시야
솔까 삼선짬뽕 시켰는디
그게 더 맛은 있드라고여
이제 빨래널섰응게 잠 자야지야
잘자 솜사탕 여누님~~~♡
오오 ~
비주얼 좋아요~
철판에 볶아주는
태국식 볶음면 느낌의
쟁반 짜장이네요~ㅎ
고생 넘 많았셩 ~
좀 놀고~ 숙면 해요~ㅎ
아래 버너불 놔주고 끝까지 볶음밥해서 머겄네야
맛 분위기 중식치고 중상급 였시야
솔까 삼선짬뽕 시켰는디
그게 더 맛은 있드라고여
이제 빨래널섰응게 잠 자야지야
잘자 솜사탕 여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