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잠시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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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452회 작성일 24-07-18 23:06본문
저녁 먹고 산책을 나가보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더라.
이틀 전 산책 시 봉오리 맺혔던 백일홍이 오늘보니 몇 송이 피었더라.
백일홍은 꽃이 오래 간다.
나무도 아름드리 커서 보는 즐거움도 오래갈 듯.
다양한 꽃 관찰도 재미있다.
어젠 실급 교육 받고
롯백 들러 브라질에서 왔다는 음료가 처음 보는 거라서 사먹고 과자도 첨 보는 것이 있어 사먹고
농수산물시장 들러 방울이와 천도복숭아를 사서 왔다.
오늘 실급 8일치가 들어왔더라 50만 좀 넘게...
내년 초까지 받는다.
구직활동 하며 자아성찰의 시간들을 가지며 여유를 찾아보자.
댓글목록
어젠 습하고 숨통 막히드만
오늘은 비가 쎄리 부으니 숨통 틔이게 션하드만요
선곡하신 임영웅 노래 결이 다르네요
최고로 뜨고난뒤엔
임영웅이 부르고 싶던 발라드를
맘껏 부르네요
마음 편해지는 온기 가득한 노래
정말 잘듣고 가요 보사님 ^^
비가 억수 내리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이 올 듯요.
오늘 감자 5개 갈아서 피망 세가지 색깔 넣고 부침개 해먹었다.
비오는 날엔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며 방콕!!!
헉 앵무새 인형 제 취향저격!
좋아요 1
선곡하신 임영웅 노래 결이 다르네요
최고로 뜨고난뒤엔
임영웅이 부르고 싶던 발라드를
맘껏 부르네요
마음 편해지는 온기 가득한 노래
정말 잘듣고 가요 보사님 ^^
임영웅 고양, 상암 두 번 가보고 급 반했습니다.ㅎㅎ
팬덤은 아니고요. 그냥 노래만 좋아해요.
오늘 감자 5개 갈아서 피망 세가지 색깔 넣고 부침개 해먹었다.
비오는 날엔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며 방콕!!!
어젠 습하고 숨통 막히드만
오늘은 비가 쎄리 부으니 숨통 틔이게 션하드만요
비가 억수 내리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이 올 듯요.
헉 앵무새 인형 제 취향저격!
좋아요 1앵무새만 3만 원이래요. 아사이베리 음료 하나에 12500원인데 건강한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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