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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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4건 조회 6,264회 작성일 21-09-01 21:57본문
71년에 이 노래가 만들어 졌으니
오십여년이 흘렀네 ~
맞지? 내가 숫자에 약해서 쓰면서 손가락으로
칠십 일, 팔십 일, 구십 일...이러구 꼽구 있음 ~ ㅋㅋ
나는 '천재 김민기'의 노래를 더 좋아해서
김민기 노래를 듣고 있어
최양숙 노래는 가을이 되면
뉴욕 빵장수가 청하던 곡이라
그를 생각하며 들어보고 ~
가을 편지 - 최양숙
.....................
아직, 내 기준으로는 후텁하지만
그래도 어제 첨으로 문 열고 잠이 들었으니
가을의 시작인가 싶기도 하고
나만의 가을의 기준은 '가습기'
기관지계통이 선천적으로 약한편이라
내게 가습기는 필수야
본격적으로 가습기를 돌리다 어느
비가 내리는 날
꼭 써야지 ' 연서'
추천2
댓글목록
응 잘자
근디 연서 대상이 누굴까
궁금하다ㅋ
나름 글 쟁이 이디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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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얏 하니까 감국 님 생각나여 참 이호 온이 모라구 최양숙 세작님 벌써 그런 나이? 김민기 대단해요
브루로즈 님 연배가.,
ㅎ
너무 좋다...
전에 같으면 밤을 태웠을텐데
자야지...어쩌겄어...ㅋㅋ
나 자러간다 ~
응 잘자
근디 연서 대상이 누굴까
궁금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