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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30건 조회 2,045회 작성일 21-09-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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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희부옇구...

털 하나 없는 내 민다리와 종아리는

가끔 쑥스럽구 이렇다.


다행히 아이들은 외탁을 했는지

다리에는 털복숭이여서 내심 대리만족?을 한다.

오오..사내다워라.부럽구 이렇다.

어떤 때는 녀석들의 종아리털을...

슬금슬금 문지르면서 흐느끼기두 했지 모여...

아~왜이런댜,하면서 내 팔뚝을 밀쳐내더라구.


그러험에두 불구허구

애들은 그게 불만인가보다.

제모를 허느니 마느니 서로 수근대기도 하더라구.

하튼 트렌드는 늘 바뀌나 봐...


구월이 됐다.

반바지를 긴바지로 갈아입었다.

아아...다리 라인이 살아나네.

민망했던 민다리도 안녕.


암튼...까슬한 털의 촉감은 왜케 좋은지 나도 몰라...아앙...

여튼 터럭 야그를 써놨시니..루미늠이 출현허것구망...곧!ㅋㅋ



추천11

댓글목록

best 빼빼로우 작성일

ㅋ시끄러.

좋아요 6
best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댁은 앞으로? ㅋㅋㅋㅋㅋ
쌤통이네...ㅋ고소미!!!ㅋ

좋아요 5
best 연우 작성일

산울림 노래가
좋은게 많더군요~ㅎ

아이유가 부른
"너의 의미"도 좋고요~ㅎ

노랫말도 좋으네요~^^*

좋아요 4
best 빼빼로우 작성일

ㅋ맞어여..산울림은 울 가요사에서 레젼드라구 봐야져..ㅋ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연주 들어보세욤.ㅋ

좋아요 4
best 노을 작성일

요즘 남자들은 브라질리언 왁싱인지 뭔지
죄다 민다고 하더라구여?
아 부끄롸~~

 다리만 민다리인거죠??ㅎ

좋아요 3
강가에 작성일

터럭이 읍써?
허 참...!
업는 터럭이 거기라고 잇을리 업구
대번에 아즈매들이 댓글도 안하구
썰렁하네..
겁나게 실망한듯...ㅋㅋㅋ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그사이 누가 내 댓글을 신고 했군 공지가 뜨네그려 `댁은 앞으로도 9/7일 까정 댓을 할 수 가 없습니다 ㅎ
하튼간에 신고 어지간히 들 즐기는 구먼
어익후나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댁은 앞으로? ㅋㅋㅋㅋㅋ
쌤통이네...ㅋ고소미!!!ㅋ

좋아요 5
윤서 작성일

근데 3년 계속 싱고 당해보믄 알겄지만서도 쌤통 고소미 할 것도 없드라구
이건 머 시도때도 없이 싱고질 덜 하드라
맛탱가뤼 간 것 들이지
그기 정상이냐
근데 왤케 가벼워?
댁 말여

에호
그래서 낸 넘흐나도 싫당께로
싫음 시집가믄 된다네요
이젠 물 건너 간 건데 말여

< 좀 묵직하믄 안되거써 그 모 말이 안되는 건데 내 무리하게 부탁을 하고 있네그랴
그 엊그제 달이랑 주고받는 거 봉께 나불 거리는 기 아주 환장의 아니지 환멸의 커플조드라공
에호
가욧
~~~~~`
나오지도 않겄지만 나오지 마쇼잉 (난 남자가 입이 방정맞고 촐싹대면 재수가 없드마이
에흐
ㅠㅜ
go/// &
굿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시끄러.

좋아요 6
윤서 작성일

이제 아럇글 바야지 ㅎ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자네 글에 웬 추가 이리도 빈약한고 내도 안했다이 ㅎ

좋아요 1
빼빼로우 작성일

추 안하는.니하고...ㅋ호랭사도허구 두리서 손잡구 끄져...........ㅋㅋ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근데 본인도 저 글이 추 받을 글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겠지만
아츰부터 구역질 나구로
남자로서는 댁이 쵝오요
이 곳 방 물 들이는데에는
염색이 덜 된 것 같기도 하공
왜 그래요?
밖에 나가서 해결하믄 될 거 아니오

내가 넘흐 그랬나
여기 여자 신도 들 뻔한 건데 말임돠
그러고 싶소이까 !
좋은 글 쓰시오 좋은 글요
어키
하필이믄 글재 들도 많더구먼
식상 합니다 그려
적어도 십 수 년은 됬겄꾸머
에효
오나가나
ㅡ,._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남자로서는 댁이 최고요.............................오?
시력 좋아염.굿좝~~!!^^*ㅋ

좋아요 3
윤서 작성일

남자로서 이 방 물 흐리는덴 댁이 최고라는거요 여잔 펑순이 !!!!!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난 내가 보구싶은 거만 보하요...엄무찬조!^^*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좋거쑤 그래서 ㅎ

좋아요 1
연우 작성일

산울림 노래가
좋은게 많더군요~ㅎ

아이유가 부른
"너의 의미"도 좋고요~ㅎ

노랫말도 좋으네요~^^*

좋아요 4
빼빼로우 작성일

ㅋ맞어여..산울림은 울 가요사에서 레젼드라구 봐야져..ㅋ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연주 들어보세욤.ㅋ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난 아직 반바지여
무릎까지오는 바지,  짧은건 부끄렁~~

근디 이 바지가 애덜아빠  날씬할띠 입던 수영복여 ㅋㅋ
버리긴 아깝고혀서  뭐든 물려입으믄 좋지야

내다린  아덜내미달ㆍ처럼 털이  휘감겨
워뗘  볼텨???

좋아요 3
호랑사또 작성일

무릎 덮으면 기냥 아줌마,
무릎 보이면 미시..흠.

좋아요 3
윤서 작성일

술 다 깬 겨 ㅎ

좋아요 1
빼빼로우 작성일

ㅋㅋㅋㅋㅋ허린 쭐여 입은겨?고무쭐여?
여자는....다리털은 모르겠구...
팔뚝에 거뭇거뭇한 솜털이 매력적이더라구.
솜털 그득하던, 여자 역사 슨상님,
남충금선상님이 생각나네..아아...나름 이뻤지...

흐음...보여죠바바,어여~!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손님중에 다리에 털 하나없는 52세 남자분이 있는데요..
우린 괜찮은데 본인은 좀 부끄러 하더만뇨.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라떼는...남자는 털숭숭 나야지 남자답다구 쳐주구 그랬죠.
한때는 발모제를 사 바를까두 심각히 고민허구...에호슷~!ㅋ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그거 발라서 듬성듬성 나 있느니
없는게 낫다고 봅니다요.
저도 오늘은 긴바지에 얇은 니트로~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요즘 남자들은 브라질리언 왁싱인지 뭔지
죄다 민다고 하더라구여?
아 부끄롸~~

 다리만 민다리인거죠??ㅎ

좋아요 3
빼빼로우 작성일

ㅋ다리만?
다리외에두 대강?ㅋ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말로만 부끄부끄 하시는 울 녹색 유령 님 ^^;

좋아요 3
윤서 작성일

아침부터 미쳤네 ㅎ 그 모냐 그머닝 ! 쯧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그머닝!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털은 뻥순이가 전문가여 둘이 잘 혀 봐 털가지고 ㅎ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ㅋ닥쵸.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둘 다 털 좋아하나보드만 몰 그랴 큭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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