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 자유게시판

빵님이 패닝 글에
" 나의 썸녀 패닝구 " 라고 다정하게 댓글을 썼는데

댁은 자존심도 없으슈 댁이 왜 거기에다 댓글 쓰는규?
댁이 패닝인가? ㅋㅋ

댁이 싫어하는 패닝 글에 가서, 
패닝 찾는 빵님 댓글에, 625때 헤어진 서방님 반기듯이 댓글 쓰는

댁 모습 참 가관유...;
최소한의 자존심은 챙기구 사슈 으이구...;

모나코님 댓글은 논리있고 시원하고  진실만을 말하네요
짱  멋있어요^^

그런 요점을 캐치하는 연두님 역시 짱짱 멋있어요

연우 ~
연두 ~
비슷한 닉이라 ~

연두님 닉 보자마자~
반갑네요  ~ ㅎ

ㅋ빵이님이 바흐님을 시러한다에........1펴?투척질...히힛~!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얘 뭔넘어 페어플레이를 안했다구 질헐이니
추 까지 눌러 줬는디 그만한 페어플레이가 어딨니ㅋ  오십개중 넌 몇개 눌렀는데?
니 글이니 안 눌러야 페어플레인거지ㅋ

나라두 지운다 읽는 독자 구역질은 배려 안하는
윤서 바하

ㅋ빵이님이 바흐님을 시러한다에........1펴?투척질...히힛~!ㅋ

나두나두ㅋ

우리팽수니가 고약해져서 돌와왔군요
안고약한 윤서님이 잘 보듬어주시구요
윤서님은 추석때 모 하십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판윤서...경축!!
빵이탈락...경축!!

이판윤서 아니죠
전 화려한 외모와 나쁜 심성을 지닌 남자거등요
윤서님은 외모는 무시하고 심성만 보시는 분이잔아요
긍까 전 안되죠

윤서님 기준에 맞는
와니윤서
빼빼윤서  강추입니다

윤서가 시러하는 커플댁글을 달지 마세혀.
닥쵸.
이판윤서가 시르며는
사판윤서............루 하세여.

알겠습니다
설날엔 경복궁 추석엔 덕수궁을 가시는군요

전에 경복궁 경희루 앞 잔듸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잠을 잔 적이 있습니다
제가 왕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일 처음 한 일이 조선팔도 절세가인 궁녀 100명을 뽑는 일이였습니다.
후사를 잇기 위해 동침하려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경비가 다가와서는
아저씨 여기서 이러심 않됩니다
라면서 깨웠기 때문입니다.

돗자리를 들고 떠나는 제가 자신의 시야에 사라질때까지
서서 지켜보더군요.
안지켜보면 또 돗자리 깔고 잘 사람으로 보였나 봅니다.

덕수궁에도 돗자리 깔고 잘만한 공간 있습니까

허다허다 이제는...........궁궐에서 노숙질을?

궁궐에서 안 자 본 사람은 말을 마시오

내시꿈을 꾸셔꾸뇨.
저는 늘 똑같은 꿈을 꾼담미다....아아...
누우런 용그림이 있는 코트비젓한 걸 입구서나
귀없는 모자 혹은 구슬 존.나달린 모자를 쓰구..
내 뒤에는 미스월드겉은 여자들이 거어대한 부채,털달린 거.
들구서나 스토커처럼 달라붙어 댕기더라구여.
이게 도당체 몬꿈인지효오...허권날 겉은 꿈을..에호.

손이 크긴 크더라 부침개 넙대대 부친거 보니ㅋ

너한테 피해준 건 없지

빵님이 패닝 글에
" 나의 썸녀 패닝구 " 라고 다정하게 댓글을 썼는데

댁은 자존심도 없으슈 댁이 왜 거기에다 댓글 쓰는규?
댁이 패닝인가? ㅋㅋ

댁이 싫어하는 패닝 글에 가서, 
패닝 찾는 빵님 댓글에, 625때 헤어진 서방님 반기듯이 댓글 쓰는

댁 모습 참 가관유...;
최소한의 자존심은 챙기구 사슈 으이구...;

모나코님 댓글은 논리있고 시원하고  진실만을 말하네요
짱  멋있어요^^

그런 요점을 캐치하는 연두님 역시 짱짱 멋있어요

연우 ~
연두 ~
비슷한 닉이라 ~

연두님 닉 보자마자~
반갑네요  ~ ㅎ

ㅋㅋㅋㅋㅋㅋ육니오는 좀 너무 간 거 가터염^^*
그럼 시방 몇살여?@,@~~

(꼭 말꼬리 잡고 트집잡으면서 존재감 표시하는 사람 있드라)

추미의 자유를 제한허능겨,시방............?ㅋ

모나코님 마이 삑사리ㅋ
서방을 열두번도 더 갈아탈....뻔 했으나
열두명 모두 도리도리 거부로
할 수 없이 도로 본 서방이라 버선발 반김은
가당치 않음ㅋ
어제 키피먹다 찍힌 그 남자...반기듯으로 정정히세요ㅋ

모나코님
패닝
나랑
비교?
오노노
개입하지 않으묘
난
그냥
나요
자존심
댁은 자존심도 없습니까?
패닝이는 내 적수가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