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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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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빼로우 댓글 12건 조회 1,672회 작성일 21-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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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암에 걸려서 투병하다 사망한 

오십 대 아내의 시신을 냉동보관 요청한 남편이 있네.

마지막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과학의 급발전을 바라면서,

이번이 두 번째 사례라구....


첫 번째는 80대 노모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한 

효자 아들이 그랬구.


헤아릴 길 없는,다양한 사랑법들.

추천5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로님 까꿍ㅋ
오래전에 바서 가물 가물 한데
맬깁슨이 냉동됬다 몇십년만에 깨어나
죽은줄 알았던 애인을 만나는 영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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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빼빼로우 작성일

ㅋ까꿍^^*(도라삐는 바흐)

냉동식품 얘기가 아니쟈녀..ㅋㅋ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냉동보관 우선순위 강쥐ㅋ
난 이 순위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네 우산 쓰고 걸어왔어요ㅋ
사랑엔 서툴러서 감을 못 잡아욧ㅋ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아마도 우리집은 나 대신 강쥐를 냉동 시킬듯ㅋ

좋아요 1
강가에 작성일

사랑하니까 그렇겠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또라이라고 봐야제
기게 가당키나 한 소리냐? ㅋ

좋아요 0
이랭말 작성일

냉동실에서 아래 두 분 까꿍놀이하셨네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로님 까꿍ㅋ
오래전에 바서 가물 가물 한데
맬깁슨이 냉동됬다 몇십년만에 깨어나
죽은줄 알았던 애인을 만나는 영화가 있어요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아마도 우리집은 나 대신 강쥐를 냉동 시킬듯ㅋ

좋아요 1
빼빼로우 작성일

ㅋ까꿍^^*(도라삐는 바흐)

냉동식품 얘기가 아니쟈녀..ㅋㅋ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냉동보관 우선순위 강쥐ㅋ
난 이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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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우 작성일

ㅋㅋ우중에 돈벌구 옹겨?ㅋ
감을 못잡구 이랴......ㅋㅋ다행여~!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네 우산 쓰고 걸어왔어요ㅋ
사랑엔 서툴러서 감을 못 잡아욧ㅋ

좋아요 2
빼빼로우 작성일

아아...이 비 오는데..........혼자아?에허슷...!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우산이 무거워서 팔뚝지가 아프네요ㅋ

좋아요 1
빼빼로우 작성일

ㅋ절헌절헌.....!!!
호오해주까?ㅋ

좋아요 0
강가에 작성일

징그럽다 임마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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