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젓만이 사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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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3건 조회 1,785회 작성일 21-08-31 12:09본문
워싱턴타임즈라 우기고
말도 안 되어서 치웠다.
새벽에 글도 안 되 글
올려놓고 ᆢ그걸 은근히
바화에게 책임을 미룬다
저열한 놈.
아마 ᆢ
눈사이나 어슬픈 관수나
참견쟁이 모나코는 눈
감을거다.
인마야 니 글 삭제할
사람들은 로또보다
확률이 없다.
어이구 ᆢ
저 푼수같이 사기치는 놈
하고는 ᆢ
댓글목록
네 우리 따블님 존 하루 되시고
욕 입에 달고 쭈욱 사시길요.^^
난 기냥 바흐님 한텐 순수하게 물어본건데
우리 따블님 처럼 생각할수 있겠단 생각은 드네 인정.
물어보지 말걸 그래꾼 흠..
아 글고 워싱턴 타임즈에 한이 맺힌 모양인데,
내가 쓴 라면냄비 받침 글 셋째줄 인가? 다시 읽어보아요오.
거짓말과 착각의 차이를 모르는 뇌섹남이 되고픈 따블님아아.
눈사 관수 모나코 등등 대거등장 시켜서 또 아사리판 맹글고 싶은가보우?;;;
음청 질기시고~
말귀 못알아드시네 ㅠ
어쩌라구 그라시는지
쌈못해서 환장하신분 같네요~
조선천지 진상
한말 또하고 또하고 ㅠ
이사람 저사람 존말로 달래믄
처 알아 들어야는거 아니오...
맘대로 하심미다?
나한테 허락을 다 맡으려 하구 참..
사실 술췌서 내가 머라 쓴지 가물함ㅎ;;;
니가 체리까지 거론에 그외 다수를 걸고 10부리지 않았니. 니 술 과하게 꽐라되어서 그 글 썼니.
ᆢ니가 쓴 글 올려주까?
음청 질기시고~
말귀 못알아드시네 ㅠ
어쩌라구 그라시는지
쌈못해서 환장하신분 같네요~
조선천지 진상
한말 또하고 또하고 ㅠ
이사람 저사람 존말로 달래믄
처 알아 들어야는거 아니오...
제 옆에... 같이 일하시는 분 있는데,
그냥반이 55세라시네요.
--타블님은 어느정도 되셨을까?
55나 원 플러스로 보시면 됩니다^
좋아요 1ㅋㅋ조오흘 때다 야....................!!ㅋ영건?
좋아요 0진짜 그러네요 완전 젊으시네요 ^^
좋아요 0로우는 몇 짤?
좋아요 0ㅋ끄져.
좋아요 4
박스님 저는 진짜 할머니네요 와우~~~박스님도 엄청스레 젊으실 듯요
더 더요
오늘은 나이까기?
어떠심
ㅎ
비 너무 많이 옵니다
,.;:':;':.,;;':;:';':;.,**':;
^^;
아 글고 워싱턴 타임즈에 한이 맺힌 모양인데,
내가 쓴 라면냄비 받침 글 셋째줄 인가? 다시 읽어보아요오.
거짓말과 착각의 차이를 모르는 뇌섹남이 되고픈 따블님아아.
눈사 관수 모나코 등등 대거등장 시켜서 또 아사리판 맹글고 싶은가보우?;;;
니가 체리까지 거론에 그외 다수를 걸고 10부리지 않았니. 니 술 과하게 꽐라되어서 그 글 썼니.
ᆢ니가 쓴 글 올려주까?
ㅋ주까주까허덜말구.....올려주까?
좋아요 0
맘대로 하심미다?
나한테 허락을 다 맡으려 하구 참..
사실 술췌서 내가 머라 쓴지 가물함ㅎ;;;
네 우리 따블님 존 하루 되시고
욕 입에 달고 쭈욱 사시길요.^^
난 기냥 바흐님 한텐 순수하게 물어본건데
우리 따블님 처럼 생각할수 있겠단 생각은 드네 인정.
물어보지 말걸 그래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