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떼기 사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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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6건
조회 1,662회
작성일 21-08-27 21:49
본문
난 사람 쫓아낸 적 없다
구체적으로 말을 해.
어바리같은 자석ᆢ
너그 형 색불이에게
물어나 봐.
너그 형 색불이 잘 있나!
사또야?
이 덩신아 ᆢ
아직도 내가 쫒아낸거로
오해하는데 아냐
다른 사람들이야.
나랑 친한 사람들이라
내가 그냥 욕먹고 말아.
변명 안 해.
니가 잘 쓰는 단어로
존만아 내가 통이 크니까ㅋ
그게 구라쳐서 스스로
잠수한거지 쫒겨났단
표현도 거슬려.
개나 소나 하면
말이 되는거니.
사또야ᆢ
니노 내가 함 악플 달았다고
아직까지 꽁하나 ᆢ추접은 놈
행상머리가 보인다 보여.
어휴 신발짝 게다같은 왜놈
순사도 아니고 더럽다 더러워.
니노 내가 뭘 해도 꼽지
천박한 녀석 ᆢ
인마야 니가 뭔 도덕군자야
니나내나 교통범죄 위반하고
사는 놈들이 ᆢ
대단한척 하네.
야 ᆢ
촌빨날리지나 말고
치우자.
니가 억수로 착하다는
바화망상 걸렸니.
그거 아니잖아!
잘 모르면 니가 쭈쭈바보다 더
빨아재킨 색불이 형아에게
물어나 봐.
너 언제까지 훈장질 할래.
주 차삘라마!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한 몇일 조용히 지내는가 싶더니 또 시작이네..
횡설수설 벼ㅇ신가터요.
내가 바흐님이랑 타불님이랑 동급으로 보는거 알죠?
호랑사또 작성일
내가 지금부터 따불님을 따불이'횽'이라 부르면
약올리고 놀리고 해도,
모시는 행님이 되는거네.
하..이렇게 일일이 설명 해줘야 되는 바흐같은
따불님..
야한달 작성일
몇병 먹은겨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캔맥 하나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뻥치구있어ㅋ
하 불어바라
야한달 작성일
몇병 먹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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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캔맥 하나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뻥치구있어ㅋ
하 불어바라
호랑사또 작성일
한 몇일 조용히 지내는가 싶더니 또 시작이네..
횡설수설 벼ㅇ신가터요.
내가 바흐님이랑 타불님이랑 동급으로 보는거 알죠?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가 누굴 쫏아낸니? 이거면 횡설수설은 아닌데 말야 ᆢ논네처럼 참견질은 안 하길 바래.
니가 행님이라 모시는 색불이노 잘있나^
호랑사또 작성일
내가 지금부터 따불님을 따불이'횽'이라 부르면
약올리고 놀리고 해도,
모시는 행님이 되는거네.
하..이렇게 일일이 설명 해줘야 되는 바흐같은
따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