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20건 조회 1,903회 작성일 21-08-24 13:55

본문


추천11

댓글목록

best 댓글러 작성일

폭력적인 댓글은 삼가바랍니다 윤서님

좋아요 7
best 댓글러 작성일

에호, 에고, 오키, 에구구,
다양한 감탄사가 들어간 문장이
깊은 풍미와 설득력을 전혀 주고 있군요 윤서님

좋아요 3
best 댓글러 작성일

지혜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더위가 가셔서, 점심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바로 옆에 자주 가던 당구장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이쁜 아줌마가 혼자 당구를 치고 있더군요.
한겜 하실래요?
할래다가 용기가 없어 포기했습니다
당구장 사장에게 물으니, 낮에 가끔 오셔서 혼자 연습구를 치고 간다고 하더군요

당분간, 저의 점심은 칼국수를 계속 먹어야 할 듯 합니다.
이쁜 아줌마랑 당구를 치게 되는 날
지혜의 향기님에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오후 보내삼

좋아요 2
best 윤서 작성일

그 뭐 백신 맞고 지금 헤메이시는구만 ㅎ
에호
그 모하러 맞으슈 그랴
에고
지는 못 맞으유 잘 아시다시피요 알러지의 끝판왕
오키

잘 간사하쇼마
에구구
코로나 땜시로 진짜 불안불안 하구만유
에호
< 그 약물반응에 지독히도 약하신 듯 하온데 어찌 맞으셨는감유 치유 잘하시길요 굿
면역은 끝내주시겠네요
잘 보완하셔요
오키

좋아요 1
best 윤서 작성일

그러길래 이런 말도 있다우
/50 어디가 ? 물으니까 아내가 남편을 팼데요
60 물건 어딨냐고 물으니까 아내가 남편을 팼데요
70 집에 들어오니까 왜 산에 안가고 친구들은 다 산에 갔는데 하면서 아내가 남편을 팼데요
80 밥달라고 하니까 저 세상으로 보내드래요
90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데요
100 서로 헤메이드라만요
/우스갯 소리로 해 본 이야기 입니다 만
부부는 전생에 원수임이 분명하오

( 좀 즐거우시라고요 힘드신데요 코로나 잘 극복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저거 틀리네요 ㅋㅋ
60대 낙이없다 ~
전 낙이 넘 많아서 주체불가요 ㅋㅋㅋ

마라톤 기록도 경신해야하고
고추농사법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하고
손주들 ~ 케어하는 낙도 있지요
돈도 벌어야하니 ~ 욜심 일하는 낙도 있고요

그리고
시간나면 여기에 놀러오는 낙도 있자나요 ㅋㅋㅋ

오우 참 많습니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암요 청심님한텐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죠??ㅎ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나는야 고개만 끄닥이며 종치기만 기다리는
불량한 서당학생
추는 꾹 눌렀슴다ㅋ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그러길래 이런 말도 있다우
/50 어디가 ? 물으니까 아내가 남편을 팼데요
60 물건 어딨냐고 물으니까 아내가 남편을 팼데요
70 집에 들어오니까 왜 산에 안가고 친구들은 다 산에 갔는데 하면서 아내가 남편을 팼데요
80 밥달라고 하니까 저 세상으로 보내드래요
90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데요
100 서로 헤메이드라만요
/우스갯 소리로 해 본 이야기 입니다 만
부부는 전생에 원수임이 분명하오

( 좀 즐거우시라고요 힘드신데요 코로나 잘 극복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폭력적인 댓글은 삼가바랍니다 윤서님

좋아요 7
윤서 작성일

오 노놉
저도요
들었이유
택시기사님께요 제가 하도 울적해 하니까 잼는 이야기 해주시더라고효
배꼽 잡았이유

잼쬬?
-.,-
< 여자들은 남자가 말 한마디만 해도 웃어요 말발이 중요하죠 특히나 잼쓰면 뻑갑니다 잘해보셩
굿탐~~~~~~~~~~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우낄라구 쓰신거군요
진작 말씀 하시지요
그래야 제가 풉~
하고 웃을거 아임까

좋아요 0
윤서 작성일

노잼?
심각
가끔 삑싸리 나는 거 아시죵
노놉
인생은 님으로 인하여 즐거운 행복한 거라우
즐기시길
오키
잘 줌셔
저도 이제 잡니다
ㅋㅋ
Zzzzzz
뿅~~~~~~'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윤서님글에 유머가 있네요ㅋㅋㅋ
잘 읽었어요ㅋㅋㅋ
윤서님은 남푠 패지마요
패면 마이아파~~~~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글쎄요 아직 덜 맞으셨나보다 ㅎ
아 농담이고요
개아프죠
저는!

근데요 남편은 제가 때리면 오히려 제가 얻어 맞슴다 그러니 손을 못 대죠
대신 말로 죽이는 거죠
말발요
말씀 ( 언;言이 얼마나 아픈지 제 남푠을 보면 답 나오더이다
근데 웬만하믄 잘 안해요
그러나 안 멈추면 바로 실행 드갑니다요

<유머를 다큐로 듣는 글러씨도 좀 문젠 문제여 한번 팰깝쇼 마님 노으리 !!!
비도 오시는데 모해요?
부칭개나 부쳐 드십시다
전 걍 나가서 먹을래요
남편이 집 지키니까

굿잡!!!
/하루종일 부엌에서 궁시렁 댑니다 이거 직접 격어보지 않음 아무도 모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 )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멧돼지가 나가 동그라지는 형상 그림 되시나요? ^^; )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그 뭐 백신 맞고 지금 헤메이시는구만 ㅎ
에호
그 모하러 맞으슈 그랴
에고
지는 못 맞으유 잘 아시다시피요 알러지의 끝판왕
오키

잘 간사하쇼마
에구구
코로나 땜시로 진짜 불안불안 하구만유
에호
< 그 약물반응에 지독히도 약하신 듯 하온데 어찌 맞으셨는감유 치유 잘하시길요 굿
면역은 끝내주시겠네요
잘 보완하셔요
오키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에호, 에고, 오키, 에구구,
다양한 감탄사가 들어간 문장이
깊은 풍미와 설득력을 전혀 주고 있군요 윤서님

좋아요 3
윤서 작성일

오우 조 미테 댓글 보셨쑤 ㅎ
진짜 낼은 꼭 성공하고 말것이여

아 용기가,..,,.
아니 그렇게 안뵈었구만유
저돌적이신 듯 했는디 말요
저 원래 감탄사 빼믄 시체라요
어케 아시공
굿^`,.;'./

좋아요 1
댓글러 작성일

지혜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더위가 가셔서, 점심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바로 옆에 자주 가던 당구장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이쁜 아줌마가 혼자 당구를 치고 있더군요.
한겜 하실래요?
할래다가 용기가 없어 포기했습니다
당구장 사장에게 물으니, 낮에 가끔 오셔서 혼자 연습구를 치고 간다고 하더군요

당분간, 저의 점심은 칼국수를 계속 먹어야 할 듯 합니다.
이쁜 아줌마랑 당구를 치게 되는 날
지혜의 향기님에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오후 보내삼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오우 댓글러 님 안뇽 ^^;
근데요 예쁜 아줌마 얼마나 이쁘신가요?
저보다도 더요 ㅎ
에허 아 아임미닷 농담으로 드린 말이오
아 근데 클로징은 좀 강하신 거 같은데요
어프로치가 잘 안되시느만요
저랑은 좀 반대?
전 결말이 좀 안좋아서요
ㅋㅋ
그럼 낼은 좀 어케 해보실라우!
응원 드리리께
오키
잘 해보삼~~~~~~~~~~~~~~`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윤서 작성일

에구구 말만 들어요 무섭무섭요
에호
그 안맞는게 날뻔요
에구
차츰 좋아지지 않을까염
섭생을 잘 하시공
또 물을 많이 드삼
그리고 휴식을 완벽하게 취하심이 옳을줄로 아뢰오
모든지 힘들 때는 그냥 가만 있는게 쵝오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요
그리고 또우 음식을 잘 해서 드시는게 좋겄죠 잉
백신이 모라구
사람 잡네여
뭣이 중한디 !
에고고 &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길요 회복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잠수중 작성일

위에서 맛세이 찍어야  합니까?

좋아요 0
Total 14,485건 49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060 보이는사랑 1582 5 08-26
7059 보이는사랑 1613 9 08-26
7058
차 ᆢ 댓글6
타불라라사 1829 7 08-26
7057
언능와 ~ 댓글45
연우 3280 16 08-26
7056 청심 1613 13 08-26
7055
잘게요 댓글1
보이는사랑 1475 10 08-26
7054 보이는사랑 1622 12 08-25
7053
정리 댓글6
보이는사랑 1539 12 08-25
7052 야한달 2241 17 08-25
7051
. 댓글8
윤서 1777 2 08-25
7050
. 댓글7
윤서 2080 12 08-25
7049 타불라라사 1551 4 08-25
7048 청심 2128 12 08-24
열람중
댓글20
지혜의향기 1905 11 08-24
7046 K1 2110 14 08-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6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